쫀대기 2009-03-07 14:55 저도 A1 가지고 있습니다만 현재 방구석에 요양중입니다. 셔터막이 나가서 견적이 17만원이 나와서요.. ㅡ,.ㅡ
현재는 s100fs 사용 중입니다. 그러나 A1의 인터페이스와 기계적인 성능이 뛰어났기 때문에 많이 그립습니다. 저도 과거 하이엔드를 그리워 하는 사람 중 하나입니다. 2/3 하이엔드는 현재 판매되는 카메라 중 s100fs 가 유일하지 싶습니다.
화질이나 그런 것들을 제외하고 단순히 기계적인 성능이나 인터페이스만 놓고 s100fs와 A1을 비교 했을 때 저는 A1에게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현재 카메라 제조사들이 내세우는 하이엔드는 단순히 고배율 줌 디카에 불과하지요.
과거의 하이엔드는 찾아볼 수 없을 듯 합니다. 왜냐면 DSLR들이 워낙 싸게 나오고있고
그런 하이엔드들을 만든다고 하더라도 DSLR만큼의 수요가 없을것이기 때문이지요.
글 제목 클릭하고나서 A2 사진이 나오길래 깜짝 놀랐습니다.
얼마만에 보는 A2 사진인지.. 엄청 반갑네요~~ ^^
현재는 s100fs 사용 중입니다. 그러나 A1의 인터페이스와 기계적인 성능이 뛰어났기 때문에 많이 그립습니다. 저도 과거 하이엔드를 그리워 하는 사람 중 하나입니다. 2/3 하이엔드는 현재 판매되는 카메라 중 s100fs 가 유일하지 싶습니다.
화질이나 그런 것들을 제외하고 단순히 기계적인 성능이나 인터페이스만 놓고 s100fs와 A1을 비교 했을 때 저는 A1에게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현재 카메라 제조사들이 내세우는 하이엔드는 단순히 고배율 줌 디카에 불과하지요.
과거의 하이엔드는 찾아볼 수 없을 듯 합니다. 왜냐면 DSLR들이 워낙 싸게 나오고있고
그런 하이엔드들을 만든다고 하더라도 DSLR만큼의 수요가 없을것이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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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만에 보는 A2 사진인지.. 엄청 반갑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