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물고기 2009-03-14 00:04 저는 A 모드를 기본으로 씁니다. 실내에서는 셔터 스피드 확보가 우선인데
S 모드로 가면 어둡게 찍히거나 노이즈 증가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조금
덜 빠르더라도 조리개 최대 개방을 선호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대게의 경우 A 모드나 P 모드나 별반 차이도 없고요, A 모드든 P
모드든 저는 그 값을 참조해서 M 모드를 설정하고, 거기서 조리개나 셔터
스피드를 조금씩 보정하는 식으로 사용합니다.
사용 방법은 여러가지 있겠지만 모두 필요에 따라 각자의 스타일에 따라 달리
사용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P 모드에 노출 보정을 선호하는 분도 계시고
M 모드에 조리개랑 셔터 스피드 고정으로 사용하는 걸 선호하는 분도 계시고...
다른 것도 그렇지만 카메라도 "정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등산에 있어서는
"길은 길로 통한다"라고 "모로 가도 서울로 가면 된다"라는 말과 비슷한 의미의
격언이 있습니다. P 모드든 M 모드든, 노출 보정이든 수동 노출이든, 모두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찾아가는 여러 가지 길 가운데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
S 모드로 가면 어둡게 찍히거나 노이즈 증가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조금
덜 빠르더라도 조리개 최대 개방을 선호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대게의 경우 A 모드나 P 모드나 별반 차이도 없고요, A 모드든 P
모드든 저는 그 값을 참조해서 M 모드를 설정하고, 거기서 조리개나 셔터
스피드를 조금씩 보정하는 식으로 사용합니다.
사용 방법은 여러가지 있겠지만 모두 필요에 따라 각자의 스타일에 따라 달리
사용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P 모드에 노출 보정을 선호하는 분도 계시고
M 모드에 조리개랑 셔터 스피드 고정으로 사용하는 걸 선호하는 분도 계시고...
다른 것도 그렇지만 카메라도 "정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등산에 있어서는
"길은 길로 통한다"라고 "모로 가도 서울로 가면 된다"라는 말과 비슷한 의미의
격언이 있습니다. P 모드든 M 모드든, 노출 보정이든 수동 노출이든, 모두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찾아가는 여러 가지 길 가운데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