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도리 2009-04-26 11:05
후지하면 어두운 곳에서 단연 노이즈 적고 깨끗한 사진~
코닥은 기계적으로 조금 느리고 답답한 점이 있지만 결과물의 색감만큼은~
파나소닉은 뛰어난 기계적 성능~
그렇게 딱 떠올리는 정체성이 강한데, 현재 니콘 컴팩트는 그걸 형성하지 못한 듯합니다.
다른 브랜드가 뭔가를 먼저 하면 뒤따라가는 정도의...
그래도 어차피 디지털제품이란게 금방 평준화되기 마련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니콘이라고 그다지 뒤쳐지진 않는다는 의미이죠. 삼성도 마찬가지고요.
특히 환한 야외에선 무엇으로 찍어도 잘 나옵니다. 반면 어두운 실내에선 무엇으로 찍어도 잘 나오긴 어렵습니다. (후지가 예외라고 합니다만...)
'막찍는 사진'의 의미가
1) 내가 카메라 셔터는 막 눌러도, 카메라가 알아서 잘 뽑아주면 좋겠다... 라면 30~40만원대 고급형을,
2) 화질에 크게 민감하지 않다(100% 원본이 아니라 모니터로 봐서 잘 나왔다 하는 정도면 된다)... 블로그에 리사이즈해서 올리는 사진 정도가 주목적... 이라면 20만원대 이하 저가형으로 선택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후지하면 어두운 곳에서 단연 노이즈 적고 깨끗한 사진~
코닥은 기계적으로 조금 느리고 답답한 점이 있지만 결과물의 색감만큼은~
파나소닉은 뛰어난 기계적 성능~
그렇게 딱 떠올리는 정체성이 강한데, 현재 니콘 컴팩트는 그걸 형성하지 못한 듯합니다.
다른 브랜드가 뭔가를 먼저 하면 뒤따라가는 정도의...
그래도 어차피 디지털제품이란게 금방 평준화되기 마련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니콘이라고 그다지 뒤쳐지진 않는다는 의미이죠. 삼성도 마찬가지고요.
특히 환한 야외에선 무엇으로 찍어도 잘 나옵니다. 반면 어두운 실내에선 무엇으로 찍어도 잘 나오긴 어렵습니다. (후지가 예외라고 합니다만...)
'막찍는 사진'의 의미가
1) 내가 카메라 셔터는 막 눌러도, 카메라가 알아서 잘 뽑아주면 좋겠다... 라면 30~40만원대 고급형을,
2) 화질에 크게 민감하지 않다(100% 원본이 아니라 모니터로 봐서 잘 나왔다 하는 정도면 된다)... 블로그에 리사이즈해서 올리는 사진 정도가 주목적... 이라면 20만원대 이하 저가형으로 선택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