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영 2009-05-04 01:06 파나소닉의 진짜 특장점은 AF성능 등 기계적인 성능과 그 완성도가 매우 뛰어다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쉽게 잘찍히는 카메라이기도 하구요. 삼성카메라의 기계적인 완성도와는 분명히 차이가 있습니다. 삼성카메라는 가격대비 성능이 좋아서 카메라를 배우고 찍는다고 생각하면 좋은 선택이 되겠지만 잘다루기가 쉽지 않은게 사실이고, 아무렇게나 막찍어서 평균이상의 사진을 건지는 쪽은 파나소닉입니다. (사실은 파나소닉/삼성 둘다 써봐서;;;)
삼성카메라는 주간에서 잘 찍으면 엄청난 결과물을 던져 주는데 반해서 실내사진은 잘찍기가 힘든게 사실입니다. (저는 실내사진은 리사이즈 해서 쓰거나 실험데이터 분석 등에 쓰는 정도라... 큰 불편함은 없네요.)
저는 이리저리 디자인 뽐뿌도 받았었고 괜찮게 구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작년 10월말에 NV100HD를 구입했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NV100HD와 비슷한 성능의 카메라라면 IT100(사진 화질은 IT100이 L310W나 NV100HD보단 좋습니다)이 정도가 괜찮은 대안이 될 것 같습니다. NV100HD는 출시한지 1년이 다되가는 기종인데도 출시당시에 비해 가격이 많이 내리진 않은 상태에다가 WB500이가 비슷한 가격으로 최근에 출시되어서 저런 현상이 생기는듯... -_-
삼성카메라는 주간에서 잘 찍으면 엄청난 결과물을 던져 주는데 반해서 실내사진은 잘찍기가 힘든게 사실입니다. (저는 실내사진은 리사이즈 해서 쓰거나 실험데이터 분석 등에 쓰는 정도라... 큰 불편함은 없네요.)
저는 이리저리 디자인 뽐뿌도 받았었고 괜찮게 구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작년 10월말에 NV100HD를 구입했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NV100HD와 비슷한 성능의 카메라라면 IT100(사진 화질은 IT100이 L310W나 NV100HD보단 좋습니다)이 정도가 괜찮은 대안이 될 것 같습니다. NV100HD는 출시한지 1년이 다되가는 기종인데도 출시당시에 비해 가격이 많이 내리진 않은 상태에다가 WB500이가 비슷한 가격으로 최근에 출시되어서 저런 현상이 생기는듯...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