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네버 2009-05-18 11:25 저는 dslr도 갖고있습니다만..
최근까지 dslr로 많이 찍어왔구요.
그런데 서브디카로 리코r6를 사용하다가
신형으로 바꾸려고 연구 많이 했었죠.
그 많은 디카들을 다 검색하고 비교하고..
결국 몇가지로 압축했죠.
후지 f200exr, 리코 cx1, 파나 tz7, 소니 t900, 삼성 w550
같은 레벨의 비교대상들은 아니었지만 모두 장단점이 있는 기종들이었어요.
후지 포기한 이유는 - 해상도는 좋지만 야경노이즈가 오히려 f100보다 이상하게 필름노이즈처럼 나오는게.. 그리고 광각 왜곡이 무척심하다는거.
파나 포기한건 - 너무 크다... 다만 동영상은 특출나다. 하지만 동영상은 안찍어서..
소니 포기 - 휴대성 죽이고 lcd 90몇만화소지만 화질은 좀 아니다..
삼성포기 - 너무크다.. lcd만 좋았으면 싼맛에 갈려했는데.
결국 cx1으로 샀죠.
참으로 잘 선택..
적당한 사이즈이고 광학줌 좋고.. 접사 최강이고. lcd 90만화소 넘고 커서 찍은거 pc로 옮길 필요두 없어요. 게다가 자체에 사진 보정하는거로 보정하는 재미도 좋고요..
옆에서 본 사람들이 다들 입을 떠억...
최근까지 dslr로 많이 찍어왔구요.
그런데 서브디카로 리코r6를 사용하다가
신형으로 바꾸려고 연구 많이 했었죠.
그 많은 디카들을 다 검색하고 비교하고..
결국 몇가지로 압축했죠.
후지 f200exr, 리코 cx1, 파나 tz7, 소니 t900, 삼성 w550
같은 레벨의 비교대상들은 아니었지만 모두 장단점이 있는 기종들이었어요.
후지 포기한 이유는 - 해상도는 좋지만 야경노이즈가 오히려 f100보다 이상하게 필름노이즈처럼 나오는게.. 그리고 광각 왜곡이 무척심하다는거.
파나 포기한건 - 너무 크다... 다만 동영상은 특출나다. 하지만 동영상은 안찍어서..
소니 포기 - 휴대성 죽이고 lcd 90몇만화소지만 화질은 좀 아니다..
삼성포기 - 너무크다.. lcd만 좋았으면 싼맛에 갈려했는데.
결국 cx1으로 샀죠.
참으로 잘 선택..
적당한 사이즈이고 광학줌 좋고.. 접사 최강이고. lcd 90만화소 넘고 커서 찍은거 pc로 옮길 필요두 없어요. 게다가 자체에 사진 보정하는거로 보정하는 재미도 좋고요..
옆에서 본 사람들이 다들 입을 떠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