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D의 깔끔함에 비해서 D300이나 E-3의 털털함이 매력있다고 말하면 쉬울까요
지금 50D를 다시 생각해볼 정도로 나머지 두 모델의 아웃도어 메리트가 강하게 느껴져요
50D가 그나마 최신기종이니까 아무래도 사용자편의가 나아졌겠지라는 막연함으로 붙들고 있다는 느낌마저 드니까요
수요일에 펜탁스의 K-7이 출시된다는데 그것도 한번 지켜봐야지요
사실 어떤 선택의 순간에서도 제 주관이 뚜렷해서 이렇게 게시판에 글까지 써가며 극성(?)을 떨고싶지는 않은데, 아무래도 DSLR은 이제 갓 시작한 저를 도와줄 분들이 많고, 사진이라는게 감성과 연결되는 예술의 한부분이라 그 시작인 기기선택부터 조심스럽네요^^
50D의 깔끔함에 비해서 D300이나 E-3의 털털함이 매력있다고 말하면 쉬울까요
지금 50D를 다시 생각해볼 정도로 나머지 두 모델의 아웃도어 메리트가 강하게 느껴져요
50D가 그나마 최신기종이니까 아무래도 사용자편의가 나아졌겠지라는 막연함으로 붙들고 있다는 느낌마저 드니까요
수요일에 펜탁스의 K-7이 출시된다는데 그것도 한번 지켜봐야지요
사실 어떤 선택의 순간에서도 제 주관이 뚜렷해서 이렇게 게시판에 글까지 써가며 극성(?)을 떨고싶지는 않은데, 아무래도 DSLR은 이제 갓 시작한 저를 도와줄 분들이 많고, 사진이라는게 감성과 연결되는 예술의 한부분이라 그 시작인 기기선택부터 조심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