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amanya 2009-05-21 20:14 최대한 빨리 구매하고 싶기는 한데, 당장 '필요'한 것은 아니라서요.
빨리 들고 쓰면 좋긴 좋은데 시간적 여유가 있으니 조금 기다렸다가 K-7의 됨됨이도 보고싶은거에요. 말 그대로 소울메이트를 찾는 거니까 자칫 섣부른 선택을 할까 경계하는거지요^^
여러분들이랑 대화하면서 하루종일 고민하던 것을 정리하는 개념이랄까요.
벌써 마음은 좁혀져서 50D와 D300은 제쳤구요. E-3와 K-7 가운데 하나로 정할 생각이에요. 스펙만으로 판단하는 것일지도 몰라도 컨셉 자체가 E-3와 K-7이 많이 닮았더군요. 올림푸스와 펜탁스의 플래그십이라는 것 까지도.
빨리 들고 쓰면 좋긴 좋은데 시간적 여유가 있으니 조금 기다렸다가 K-7의 됨됨이도 보고싶은거에요. 말 그대로 소울메이트를 찾는 거니까 자칫 섣부른 선택을 할까 경계하는거지요^^
여러분들이랑 대화하면서 하루종일 고민하던 것을 정리하는 개념이랄까요.
벌써 마음은 좁혀져서 50D와 D300은 제쳤구요. E-3와 K-7 가운데 하나로 정할 생각이에요. 스펙만으로 판단하는 것일지도 몰라도 컨셉 자체가 E-3와 K-7이 많이 닮았더군요. 올림푸스와 펜탁스의 플래그십이라는 것 까지도.
저 구입할 때까지 팝코넷 와서 갈팡질팡할테니까 잘 받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