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안 2009-06-18 01:01 전문디카 사이트에서 캐논 컴팩트를 추천 안하는 이유는 이렇습니다.
캐논의 장점이자 단점인데... 특별히 흠을 잡을 부분도 없지만 그렇다고
침튀기며 자랑할만한 장점도 거의 없습니다.
100점짜리 없이 분야별로 고루고루 평균 80~90점 맞는 셈이죠.
뭔가 뛰어난 장점(후지의 뛰어난 고감도 저노이즈나, 삼숑의
24mm광각+10배줌이란 컨셉이나, 파나소닉의 인텔리전트 오토)
이 있으면 침튀기며 자랑하고, 거꾸로 뭔가 단점이 있으면
열받아서 떠들텐데, 캐논 컴팩트들은 그게 없습니다. 추천하기도 비난하기도
참 머쓱한 브랜드죠. 그래서 전문사이트에선 캐논 컴팩트가 추천을
못받나봅니다. 아하하.
인지도 안높은 브랜드에서 뛰어난 제품을 찾아내면, 솔직히 사람들한테
마구 알리고 싶어집니다. '진흙속의 진주다!' 라는 식일까요?
WB500도 F200exr도, 저도 엄청 불안해하면서 샀다가
써보고 나서야 뛰어난 기종임을 믿게 되었습니다.
캐논의 장점이자 단점인데... 특별히 흠을 잡을 부분도 없지만 그렇다고
침튀기며 자랑할만한 장점도 거의 없습니다.
100점짜리 없이 분야별로 고루고루 평균 80~90점 맞는 셈이죠.
뭔가 뛰어난 장점(후지의 뛰어난 고감도 저노이즈나, 삼숑의
24mm광각+10배줌이란 컨셉이나, 파나소닉의 인텔리전트 오토)
이 있으면 침튀기며 자랑하고, 거꾸로 뭔가 단점이 있으면
열받아서 떠들텐데, 캐논 컴팩트들은 그게 없습니다. 추천하기도 비난하기도
참 머쓱한 브랜드죠. 그래서 전문사이트에선 캐논 컴팩트가 추천을
못받나봅니다. 아하하.
인지도 안높은 브랜드에서 뛰어난 제품을 찾아내면, 솔직히 사람들한테
마구 알리고 싶어집니다. '진흙속의 진주다!' 라는 식일까요?
WB500도 F200exr도, 저도 엄청 불안해하면서 샀다가
써보고 나서야 뛰어난 기종임을 믿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