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퍼 2009-06-21 09:05 일단 집에서 간단 점검을 해보세요...옛날 기계식 필름바디들은 의외로 튼튼한 구석이 있어서..노출계 전지만 갈아주심 큰 문제는 없을 듯합니다...
그리고 내부 스펀지나 얘네 고질병인 스티키미러(사진을 찍음 미러가 올라갔다 내려와야 하는데..내부 먼지때문에 윤활유가 말라붙어 미러가 안내려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정도만 점검해주시면...사진찍는데 전혀 지장 없습니다...
수리는 지역이 서울이시라는 전제하에..종로, 충무로쪽에 사설 수리업체들 있습니다...
오버홀(완전분해, 청소) 비용이 8~10만원정도일겁니다...
문제는 렌즈인데..곰팡이가 있는 정도라면...청소가 가능하지만(3~4만원 정도)..
발삼이 있는건 청소도 수리도 안됩니다..버리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내부 스펀지나 얘네 고질병인 스티키미러(사진을 찍음 미러가 올라갔다 내려와야 하는데..내부 먼지때문에 윤활유가 말라붙어 미러가 안내려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정도만 점검해주시면...사진찍는데 전혀 지장 없습니다...
수리는 지역이 서울이시라는 전제하에..종로, 충무로쪽에 사설 수리업체들 있습니다...
오버홀(완전분해, 청소) 비용이 8~10만원정도일겁니다...
문제는 렌즈인데..곰팡이가 있는 정도라면...청소가 가능하지만(3~4만원 정도)..
발삼이 있는건 청소도 수리도 안됩니다..버리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