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안 2009-06-29 02:01 산요의 경우 촬영중 사진촬영 기능과 자체편집기능은 쓸만합니다만,
사실 편집이야 컴퓨터에서 하는게 더 나으니 큰 메리트가 있는 기능은 아닌거 같습니다.
게다가 손떨림보정을 적용시키면 흐릿해지는 영상때문에...쩝.
제가 산요 제품들 쓰면서 가장 열뻗쳤던게 이런 이유입니다. 선예도나 색상도
그리 선명한 편이 아닌데, 그게 흐릿해지면 어쩌라는 건지.
아마 이때 T500을 알았다면 당장 산요 꺼 팔아치우고 T500 사러 갔겠죠.
640X480의 60프레임 영상은 아깝지만, 생각외로 많이 쓰진 않아서.
파나소닉 ZS3의 경우, 부가기능이라면... 이런게 있죠.
- 인텔리전트 오토의 동영상 적용가능,
- 바람소리 감소 및 얼굴 인식 AF
- 컬러스타일/화밸의 동영상 적용
- 핀홀/흩날리기 모드의 동영상 적용
물론 ZS3라고 해서 산요의 HD1010/2000 이나, 다른 풀HD 캠코더들을 능가하는건
아니겠죠. 그쪽하고는 해상도 및 프레임의 차이가 현격하니까.
하지만, 제가보기엔 질문자 분께서 원하시는 용도라면, ZS3 정도가
가장 좋은 기종 같습니다.
사실 편집이야 컴퓨터에서 하는게 더 나으니 큰 메리트가 있는 기능은 아닌거 같습니다.
게다가 손떨림보정을 적용시키면 흐릿해지는 영상때문에...쩝.
제가 산요 제품들 쓰면서 가장 열뻗쳤던게 이런 이유입니다. 선예도나 색상도
그리 선명한 편이 아닌데, 그게 흐릿해지면 어쩌라는 건지.
아마 이때 T500을 알았다면 당장 산요 꺼 팔아치우고 T500 사러 갔겠죠.
640X480의 60프레임 영상은 아깝지만, 생각외로 많이 쓰진 않아서.
파나소닉 ZS3의 경우, 부가기능이라면... 이런게 있죠.
- 인텔리전트 오토의 동영상 적용가능,
- 바람소리 감소 및 얼굴 인식 AF
- 컬러스타일/화밸의 동영상 적용
- 핀홀/흩날리기 모드의 동영상 적용
물론 ZS3라고 해서 산요의 HD1010/2000 이나, 다른 풀HD 캠코더들을 능가하는건
아니겠죠. 그쪽하고는 해상도 및 프레임의 차이가 현격하니까.
하지만, 제가보기엔 질문자 분께서 원하시는 용도라면, ZS3 정도가
가장 좋은 기종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