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zenPenPen 2009-07-20 20:20 기능/성능상으로는 파나소닉 FX-48 이 제일 손쉽고 무난할 것 같습니다.
그저 IA모드 놓고 셔터만 누르면 그만이죠.
실내외에서 넓은 시야각(화각)과 쨍한 화질을 보여줍니다.
다만 여성이시라니, 디자인과 휴대성을 아주 중시하신다면 소니 T-77 도 선택지에 올릴 수 있습니다. 크기는 거의 신용카드수준이고, 두께도 초슬림핸드폰급입니다.
다만 T77은 렌즈가 안 튀어나오는 이너줌중에서는 가장 나은 소니의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이너줌으로서의 한계로인해 실내에서 화질을 보장하기 어렵습니다.
그런 리스크는 미리 주지 시키셔야합니다.
그 외에는 올림푸스의 뮤-터프-6000 도 하나의 선택이 될 수 있겠습니다.
제품 컨셉상 디자인적으로 조금 해변용품스러운 느낌이 나기는 하지만, 3m방수기능으로 수영장이나 바다에 가셨을때, 혹은 차 후 겨울철 스키장에서도 마음놓고 쓰실 수 있지요.
그저 IA모드 놓고 셔터만 누르면 그만이죠.
실내외에서 넓은 시야각(화각)과 쨍한 화질을 보여줍니다.
다만 여성이시라니, 디자인과 휴대성을 아주 중시하신다면 소니 T-77 도 선택지에 올릴 수 있습니다. 크기는 거의 신용카드수준이고, 두께도 초슬림핸드폰급입니다.
다만 T77은 렌즈가 안 튀어나오는 이너줌중에서는 가장 나은 소니의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이너줌으로서의 한계로인해 실내에서 화질을 보장하기 어렵습니다.
그런 리스크는 미리 주지 시키셔야합니다.
그 외에는 올림푸스의 뮤-터프-6000 도 하나의 선택이 될 수 있겠습니다.
제품 컨셉상 디자인적으로 조금 해변용품스러운 느낌이 나기는 하지만, 3m방수기능으로 수영장이나 바다에 가셨을때, 혹은 차 후 겨울철 스키장에서도 마음놓고 쓰실 수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