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kona25 2009-08-18 14:38 캐논 G 시리즈도, 파나소닉 LX 시리즈도 하이엔드로 기획되고 만들어진거죠.
개인적으로는 FZ18,28등 핫슈가 없는 기종등은 준 하이엔드급, 핫슈가 달려있고 풀수동조작이 가능한 기종들이 하이엔드라고 봅니다.
아무래도 예전에는 DSLR이 비쌌으니 상대적으로도 저렴하면서도 다양한 화각이 가능한 고배율 줌이 달린 하이엔드가 많았던것 뿐이고요. 최근에는 저렴한 DSLR들이 많이 나오면서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의 하이엔드가 설자리가 없어진것이고요 그런이유로 파나소닉도 FZ50 후속기가 나오지 않은거죠. (후지 s100fs의 경우는 10주년 기념모델이란 점과 여러가지 사정이 겹친 경우겠죠 ^^; s200exr이 s100fs의 공식 후속기가 아닌것도 하나의 반증이 되지 않을까요)
결국 최근의 하이엔드 트랜드는 컴팩트형이 계속 주류를 이룰 듯 합니다.
뭐 파나소닉은 마이크로 포서드라는 하이엔드를 대체할만한 그룹을 이루었으니 더이상은 정통 하이엔드는 나오기 힘들겠지만요 ^^
개인적으로는 FZ18,28등 핫슈가 없는 기종등은 준 하이엔드급, 핫슈가 달려있고 풀수동조작이 가능한 기종들이 하이엔드라고 봅니다.
아무래도 예전에는 DSLR이 비쌌으니 상대적으로도 저렴하면서도 다양한 화각이 가능한 고배율 줌이 달린 하이엔드가 많았던것 뿐이고요. 최근에는 저렴한 DSLR들이 많이 나오면서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의 하이엔드가 설자리가 없어진것이고요 그런이유로 파나소닉도 FZ50 후속기가 나오지 않은거죠. (후지 s100fs의 경우는 10주년 기념모델이란 점과 여러가지 사정이 겹친 경우겠죠 ^^; s200exr이 s100fs의 공식 후속기가 아닌것도 하나의 반증이 되지 않을까요)
결국 최근의 하이엔드 트랜드는 컴팩트형이 계속 주류를 이룰 듯 합니다.
뭐 파나소닉은 마이크로 포서드라는 하이엔드를 대체할만한 그룹을 이루었으니 더이상은 정통 하이엔드는 나오기 힘들겠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