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도리 2009-09-22 12:46 카메라를 잘 아는 사람들은 화질을 얘기할 때
100% 원본의 주변부 화질은.. 선예도는.. 색수차는... 하고 꼼꼼히 따지게 되지만
저가형 카메라의 수요자층 중 다수는 그런 것에 크게 민감하지 않을 것 같아요.
(물론 '다' 그렇다는게 아니라 '다수'의 경우..)
* 저 같이 음악에 조예가 별로 없는 사람은 MP3 고를 때
가격 차이가 중요하지 음질 차이는 잘 안 따지게 되거든요.
굳이 심장을 좋은 것으로 넣기보다
화소수 높이고, 적당히 줌도 되고, 얼굴 뽀사시 같은 부가기능 여러가지 넣어주는게
그야말로 '기업의 영업전략'으로서는 더 적합하지 않나 싶네요.
100% 원본의 주변부 화질은.. 선예도는.. 색수차는... 하고 꼼꼼히 따지게 되지만
저가형 카메라의 수요자층 중 다수는 그런 것에 크게 민감하지 않을 것 같아요.
(물론 '다' 그렇다는게 아니라 '다수'의 경우..)
* 저 같이 음악에 조예가 별로 없는 사람은 MP3 고를 때
가격 차이가 중요하지 음질 차이는 잘 안 따지게 되거든요.
굳이 심장을 좋은 것으로 넣기보다
화소수 높이고, 적당히 줌도 되고, 얼굴 뽀사시 같은 부가기능 여러가지 넣어주는게
그야말로 '기업의 영업전략'으로서는 더 적합하지 않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