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style 2009-11-18 00:51 제 생각에 S100FS는 S200EXR에 비하면 세가지 정도의 강점이 있습니다.
첫째, CCD의 크기가 미세하지만 조금 큽니다.
2/3"의 CCD... 즉 1/1.5"의 CCD이기 때문에 1/1.6"보다 약간 큰거죠...
센서크기의 대각선 길이가 1/0.1"만큼 긴거겠죠?
개인적으로 거의 차이가 나지 않게 느껴지지만...
그래도 디지털 기기인지라 분명 받아들이는 빛의 양이 조금 많을테고, 이는 심도표현이라던지 노이즈 발생여부라던지... 약간의 영향은 있습니다.
둘째, CCD크기의 차이 때문에 화각을 35mm로 환산시 광각이 S200EXR보다 조금 넓습니다.
사실 광각에서 1mm의 차이도 실제로는 충분이 시야가 넓다 라고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은 확실히 광각을 원하는 유저에게 필요할 것입니다.
셋째, 틸트액정입니다.
틸트액정은 분명히 사용자로 하여금 훨씬 쉽게 앵글을 확보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자세를 힘들게 잡지 않아도 로우앵글이나 하이앵글을 잡을 수 있다는거죠 ^^;
첫째, CCD의 크기가 미세하지만 조금 큽니다.
2/3"의 CCD... 즉 1/1.5"의 CCD이기 때문에 1/1.6"보다 약간 큰거죠...
센서크기의 대각선 길이가 1/0.1"만큼 긴거겠죠?
개인적으로 거의 차이가 나지 않게 느껴지지만...
그래도 디지털 기기인지라 분명 받아들이는 빛의 양이 조금 많을테고, 이는 심도표현이라던지 노이즈 발생여부라던지... 약간의 영향은 있습니다.
둘째, CCD크기의 차이 때문에 화각을 35mm로 환산시 광각이 S200EXR보다 조금 넓습니다.
사실 광각에서 1mm의 차이도 실제로는 충분이 시야가 넓다 라고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은 확실히 광각을 원하는 유저에게 필요할 것입니다.
셋째, 틸트액정입니다.
틸트액정은 분명히 사용자로 하여금 훨씬 쉽게 앵글을 확보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자세를 힘들게 잡지 않아도 로우앵글이나 하이앵글을 잡을 수 있다는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