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악신 2009-12-05 23:31 아직은 누워만 있지 날라다니지는 않으므로 그렇게 찍기 어렵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몇개월뒤 기어다니고 보행기 끌고 다니고 결국 뛰다가 날라다니게 되면..
그땐 손떨림방지 보다는 밝은렌즈와 고감도...거기에 스트로보까지 필요하겠죠..
물론 실내에서 찍을 경우말입니다..
그리고 휴대성도 은근히 무시 못하고 부인분도 쓰시려면 나름 조작성도 쉬워야겠죠??
근데 예산을 얼마나 잡으시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소니 알파a500을 추천합니다..
물론 k-x가 좀 더 작고 동영상도 있고해서 좋을 수도 있습니다만..
전 애들 사진은 퀵라이브뷰가 가능하고 틸트액정인 a500(아니면 좀더 비싼a550)이
좀 더 편하게 애들을 찍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구성은 a500번들킷에 삼식이나 삼십마 정도가 어떨까 싶습니다..
50.8은 실외에서 좀 더 편한 화각이 되겠구요..
하지만 몇개월뒤 기어다니고 보행기 끌고 다니고 결국 뛰다가 날라다니게 되면..
그땐 손떨림방지 보다는 밝은렌즈와 고감도...거기에 스트로보까지 필요하겠죠..
물론 실내에서 찍을 경우말입니다..
그리고 휴대성도 은근히 무시 못하고 부인분도 쓰시려면 나름 조작성도 쉬워야겠죠??
근데 예산을 얼마나 잡으시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소니 알파a500을 추천합니다..
물론 k-x가 좀 더 작고 동영상도 있고해서 좋을 수도 있습니다만..
전 애들 사진은 퀵라이브뷰가 가능하고 틸트액정인 a500(아니면 좀더 비싼a550)이
좀 더 편하게 애들을 찍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구성은 a500번들킷에 삼식이나 삼십마 정도가 어떨까 싶습니다..
50.8은 실외에서 좀 더 편한 화각이 되겠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