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ian★ 2010-01-04 00:13 고수라 해서 라이브 뷰 잘 안쓴다는 것은 모르겠습니다.
라이브 뷰라는 것 자체의 기능이 필요한 시기가 있다면 활용을 하면 되는 것 뿐이니까요.
고수는 필요한 시기에 안쓴다? 이상하잖아요 'ㅡ'
자세가 어정쩡할 때 라이브 뷰가 있다면, 그리고 액정이 회전해준다면 분명 편하지 않을까요?
더불어 35mm와 비교를 하신거라면 APS-C가 1.5배정도이고 4/3'가 2배 정도입니다.
허나 그렇다고해서 2배크롭이라 오해하시면 곤란해요.
포서드는 자체규격인지라 1:1입니다.
단지 35mm와 비교했을 때의 화각이 저렇다는 것이죠 'ㅡ'
포서드의 단점이라면 광각에서 밀린다는 것이겠지만 망원에서의 이득이 있으니
원하시는 사진이 무엇인지에 따라 다르겠네요 @_@;
라이브 뷰라는 것 자체의 기능이 필요한 시기가 있다면 활용을 하면 되는 것 뿐이니까요.
고수는 필요한 시기에 안쓴다? 이상하잖아요 'ㅡ'
자세가 어정쩡할 때 라이브 뷰가 있다면, 그리고 액정이 회전해준다면 분명 편하지 않을까요?
더불어 35mm와 비교를 하신거라면 APS-C가 1.5배정도이고 4/3'가 2배 정도입니다.
허나 그렇다고해서 2배크롭이라 오해하시면 곤란해요.
포서드는 자체규격인지라 1:1입니다.
단지 35mm와 비교했을 때의 화각이 저렇다는 것이죠 'ㅡ'
포서드의 단점이라면 광각에서 밀린다는 것이겠지만 망원에서의 이득이 있으니
원하시는 사진이 무엇인지에 따라 다르겠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