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eF 2010-02-12 21:55 어느정도 무리가 갑니다. 그리고, 낮에 라이브뷰를 쓰시나, 저녁에 라이브뷰를 쓰시나
빛에 노출되는것은 똑같기때문에 무리가 가는것은 비슷합니다.
(다만, 한낮에 직사광선에 장시간 노출된다면 좀 더 무리가 갈수 있겠습니다.)
평상시 과도한 라이뷰촬영시엔 센서 열화에 의해 핫픽셀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며,
센서의 수명을 단축시키는 경우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사실 최근에는 기술의 발전에 의하여 그 차이가 비교하기 어려운것도 맞습니다만,
분명히 센서 무리가 간다는것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소니와 같이 별도의 라이브뷰 센서를 이용한다면 셔터막을 오픈한 형태로
동작시키는 것보다 메인 센서의 수명을 좀 더 연장하고 전력 소비량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겠지만, 시야율이나 화질 등 액정으로 보는것과 다른 촬영 환경을
제공한다는 단점이 존재합니다.
빛에 노출되는것은 똑같기때문에 무리가 가는것은 비슷합니다.
(다만, 한낮에 직사광선에 장시간 노출된다면 좀 더 무리가 갈수 있겠습니다.)
평상시 과도한 라이뷰촬영시엔 센서 열화에 의해 핫픽셀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며,
센서의 수명을 단축시키는 경우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사실 최근에는 기술의 발전에 의하여 그 차이가 비교하기 어려운것도 맞습니다만,
분명히 센서 무리가 간다는것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소니와 같이 별도의 라이브뷰 센서를 이용한다면 셔터막을 오픈한 형태로
동작시키는 것보다 메인 센서의 수명을 좀 더 연장하고 전력 소비량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겠지만, 시야율이나 화질 등 액정으로 보는것과 다른 촬영 환경을
제공한다는 단점이 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