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eF 2010-02-14 17:39 기본적으로 배경날림(아웃포커싱)은 렌즈의 초점거리가 길며 피사체와의 거리가
가까울 수록, 그리고 조리개값이 낮을수록 (밝은 렌즈일수록) 그 효과가 증가합니다.
배경을 어느정도까지 날리기를 원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55-300으로는 조리개값이
받쳐주지않아 300mm로 찍으셔도 효과가 미미합니다.
게다가 GreatEntrepreneur 님이 말씀하신것처럼 300mm로 찍으려면 피사체와의
거리가 멉니다...키에 따라 다르지만 최소 25~30m는 떨어져야 전신이 담기죠.
구간별로 보면 50mm에선 f1.4는 되어야 니샷까지 가능, 85mm에선 f1.8정도,
135mm에선 f2.0~2.8정도, 200mm에선 f3.5~4.0정도는 되어야 배경날림의
효과가 보입니다
가까울 수록, 그리고 조리개값이 낮을수록 (밝은 렌즈일수록) 그 효과가 증가합니다.
배경을 어느정도까지 날리기를 원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55-300으로는 조리개값이
받쳐주지않아 300mm로 찍으셔도 효과가 미미합니다.
게다가 GreatEntrepreneur 님이 말씀하신것처럼 300mm로 찍으려면 피사체와의
거리가 멉니다...키에 따라 다르지만 최소 25~30m는 떨어져야 전신이 담기죠.
구간별로 보면 50mm에선 f1.4는 되어야 니샷까지 가능, 85mm에선 f1.8정도,
135mm에선 f2.0~2.8정도, 200mm에선 f3.5~4.0정도는 되어야 배경날림의
효과가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