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카 2010-02-15 07:09 잘못 답변 드리는 분들이 있으신거 같은데...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55mm - 300mm 로 아웃포커싱 사진은 당연히 가능합니다.
아웃포커싱이라는 말 자체가 배경날림이란 말인데
어떤 렌즈든 아웃포커싱이 안되는 렌즈는 없습니다.
다만 그 느낌의 차이와 렌즈 성능적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아웃포커싱은 조리개 수치와 피사체와의 거리가 가장 크게 작용합니다.
55mm - 300mm 은 가격대비 평이 좋은 렌즈입니다.
조리개 수치는 F4~F5.6으로 초점거리에 따라 가변적으로 바뀝니다.
쉽게 말씀드리자면 거리에 따라서 아웃포커싱이 되기도 하고 안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 아웃포커싱의 착란원의 원하는 정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펜탁스의 스타 80-200 F2.8렌즈의 최대 개방이라고 해도
피사체가 800미터 이상 떨어져 있으면 아웃포커싱을 기대할 순 없습니다.
결국 어떤 렌즈를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가 중요한 부분입니다.
비싸고 좋은 렌즈일 수록 원하는 부분을 쉽게 적용할 수있는 범위가 커진다는 것이지
모든 걸 수용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다시말해 저렴한 렌즈는 그걸 가능한 상황을 만들어주면 가능하다는 말씀인겁니다.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55mm - 300mm 로 아웃포커싱 사진은 당연히 가능합니다.
아웃포커싱이라는 말 자체가 배경날림이란 말인데
어떤 렌즈든 아웃포커싱이 안되는 렌즈는 없습니다.
다만 그 느낌의 차이와 렌즈 성능적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아웃포커싱은 조리개 수치와 피사체와의 거리가 가장 크게 작용합니다.
55mm - 300mm 은 가격대비 평이 좋은 렌즈입니다.
조리개 수치는 F4~F5.6으로 초점거리에 따라 가변적으로 바뀝니다.
쉽게 말씀드리자면 거리에 따라서 아웃포커싱이 되기도 하고 안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 아웃포커싱의 착란원의 원하는 정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펜탁스의 스타 80-200 F2.8렌즈의 최대 개방이라고 해도
피사체가 800미터 이상 떨어져 있으면 아웃포커싱을 기대할 순 없습니다.
결국 어떤 렌즈를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가 중요한 부분입니다.
비싸고 좋은 렌즈일 수록 원하는 부분을 쉽게 적용할 수있는 범위가 커진다는 것이지
모든 걸 수용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다시말해 저렴한 렌즈는 그걸 가능한 상황을 만들어주면 가능하다는 말씀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