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도리 2010-03-03 16:20 예산이 100까지 된다면야 데쎄랄이 낫죠.
G11 같은 하이엔드급의 화질이 컴팩트 중에선 좋지만
데쎄랄하고 비교하긴 무리고요.
다만 휴대성이 부담스러우시면
올림푸스 펜이나 파나 GF-1, 삼성 NX10 또는 시그마 DP 등이 대안이 되겠네요.
(물론 컴팩트에 비해 무겁기는 하겠습니다.
시그마 DP는 컴팩트 사이즈 중에서 화질은 최강인데
기계적 성능이 속 터진다고 하고 줌이 안되는거 감안하셔야.)
렌즈교환 신경쓰기 싫으시면
표준 줌렌즈(혹은 컴팩트한 단렌즈) 하나만 끼워서 쓰시면 되고요.
그래도 늘 휴대할 수 있을 정도의 컴팩트함을 원한다,
컴터 모니터로 확인할 수 있는 수준 이상의 화질에 그다지 민감하지 않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예산이 부족하다..)
이러시면 컴팩트 하이엔드급으로 가시는 겁니다.
(파나 LX3, 리코 GX200, GRD3, 캐논 G11 등등..
후지의 하이엔드 S200은 어차피 덩치에 있어 데쎄랄과 별반 다르지 않고요.)
G11 같은 하이엔드급의 화질이 컴팩트 중에선 좋지만
데쎄랄하고 비교하긴 무리고요.
다만 휴대성이 부담스러우시면
올림푸스 펜이나 파나 GF-1, 삼성 NX10 또는 시그마 DP 등이 대안이 되겠네요.
(물론 컴팩트에 비해 무겁기는 하겠습니다.
시그마 DP는 컴팩트 사이즈 중에서 화질은 최강인데
기계적 성능이 속 터진다고 하고 줌이 안되는거 감안하셔야.)
렌즈교환 신경쓰기 싫으시면
표준 줌렌즈(혹은 컴팩트한 단렌즈) 하나만 끼워서 쓰시면 되고요.
그래도 늘 휴대할 수 있을 정도의 컴팩트함을 원한다,
컴터 모니터로 확인할 수 있는 수준 이상의 화질에 그다지 민감하지 않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예산이 부족하다..)
이러시면 컴팩트 하이엔드급으로 가시는 겁니다.
(파나 LX3, 리코 GX200, GRD3, 캐논 G11 등등..
후지의 하이엔드 S200은 어차피 덩치에 있어 데쎄랄과 별반 다르지 않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