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ss 2010-04-26 13:42 아이들을 찍어 본 적은 없고 가끔 야구장이나 농구장 경험으로 적자면
밝은 렌즈, 빠른 AF, 높은 셔터속도, 적절한 연사, 좋은 손떨방 등이 고려 대상일 것 같네요.
하이엔드는 망원줌 잡기는 정말 편하지만 대부분 렌즈가 어둡고 센서가 작아서 결과물(특히 크롭시)이
만족스롭지 못할 것 같고,
캐논 550D나 니콘 D90 바디에 탐론 70-300 정도가 어떨까 추천해 봅니다.
신형 70-300 2.8이 더욱 좋겠지만 가격이 너무 차이가 날 것 같고,...
그리고 찍을 때 어둡다고 ISO 너무 높이지 마시고 화벨, 노출 적절히 조정해서 일부러 100이나 200으로
찍어 보세요.
raw+jpg로 찍어서 시간될 때 보정을 해도 되고요.
감도가 높아지면 디테일이나 분위기는 사는데 쨍한 맛이 적어지니까요.
찍을 때도 삼각대 이용이 어렵다면 팔꿈치를 난간이나 하다 못해 몸에 붙이고 찍는 연습을 하셔서 최대한
덜 움직여야 망원 사진은 괜찮게 나옵니다.
밝은 렌즈, 빠른 AF, 높은 셔터속도, 적절한 연사, 좋은 손떨방 등이 고려 대상일 것 같네요.
하이엔드는 망원줌 잡기는 정말 편하지만 대부분 렌즈가 어둡고 센서가 작아서 결과물(특히 크롭시)이
만족스롭지 못할 것 같고,
캐논 550D나 니콘 D90 바디에 탐론 70-300 정도가 어떨까 추천해 봅니다.
신형 70-300 2.8이 더욱 좋겠지만 가격이 너무 차이가 날 것 같고,...
그리고 찍을 때 어둡다고 ISO 너무 높이지 마시고 화벨, 노출 적절히 조정해서 일부러 100이나 200으로
찍어 보세요.
raw+jpg로 찍어서 시간될 때 보정을 해도 되고요.
감도가 높아지면 디테일이나 분위기는 사는데 쨍한 맛이 적어지니까요.
찍을 때도 삼각대 이용이 어렵다면 팔꿈치를 난간이나 하다 못해 몸에 붙이고 찍는 연습을 하셔서 최대한
덜 움직여야 망원 사진은 괜찮게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