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25 18:29 가입한 지 얼마 안되는 신입이지만 댓글 중 어떤 댓글은 그야말로 한심하군요.
수치스러움을 느껴서라도 자진삭제가 마땅한 것 같은데 끝끝내 지 잘났다는 말 뿐이 없네요.
세상에 저런 자도 있군요.
주제에 누구보고 막되먹은 소리를 내 뱉는지?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보고 나무란다더니 옛말 그른 것 하나 없군요.
먹고 살 재주 하나씩은 타고 나게 해준다더니 어디서 비용 마련해서 카메라지식은 늘렸는지 모르지만
지 허물 깨닫는다면 책이라도 한 줄 사서 읽어보는 것이 사진기나 만지작 거리는 것 보단 100배 나을것 같군요.
꿋꿋하게 사십쇼. 그 거만하고 건방진 성격. 누가봐도 미운털 박히기 십상이니 마음쓴대로 본인에게 되돌아 갈겁니다. 언젠간 된통 당할 것 같군요.
부디 내 주변엔 나타나지 않길. 제발 만나는 일 없길..
수치스러움을 느껴서라도 자진삭제가 마땅한 것 같은데 끝끝내 지 잘났다는 말 뿐이 없네요.
세상에 저런 자도 있군요.
주제에 누구보고 막되먹은 소리를 내 뱉는지?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보고 나무란다더니 옛말 그른 것 하나 없군요.
먹고 살 재주 하나씩은 타고 나게 해준다더니 어디서 비용 마련해서 카메라지식은 늘렸는지 모르지만
지 허물 깨닫는다면 책이라도 한 줄 사서 읽어보는 것이 사진기나 만지작 거리는 것 보단 100배 나을것 같군요.
꿋꿋하게 사십쇼. 그 거만하고 건방진 성격. 누가봐도 미운털 박히기 십상이니 마음쓴대로 본인에게 되돌아 갈겁니다. 언젠간 된통 당할 것 같군요.
부디 내 주변엔 나타나지 않길. 제발 만나는 일 없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