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을담아 2010-05-12 19:50 내공이 있다면, 물론 행천도님께서 하신 말씀도 맞지만,
그건 사진의 감성이 중요한 입장이라면요.
내공이 있다면, 화면잡티로도 느낌을 만들수도 있고 초점이 나간 사진도 좋은 느낌을 낼수 있습니다.
아니면, 절묘한 타이밍에 좋은 사진을 건지기도 하고요.
화질이라면, 중요한건 렌즈, 촬상소자, 이미지처리엔진 입니다.
요즘은 손떨림방지기능이 광학식이나 소프트웨어식의 차이가 있지,
이기능이 빠진 기기는 보기 어렵습니다.
같은 촬상소자를 쓴 디카라도 렌즈가 좋은 제품들은 화질을 인정받습니다.
같은 렌즈를 쓰더라도 촬상소자가 다르면,
색감이나 다이나믹레인지범위 그리고 감도에 따른 화면잡티가 다릅니다.
여기에 이미지처리엔진이 다르면,
연사력, 화이트벨런스 화면잡티패턴, 신모드, 동영상의 해상도등 기능이 달라집니다.
그건 사진의 감성이 중요한 입장이라면요.
내공이 있다면, 화면잡티로도 느낌을 만들수도 있고 초점이 나간 사진도 좋은 느낌을 낼수 있습니다.
아니면, 절묘한 타이밍에 좋은 사진을 건지기도 하고요.
화질이라면, 중요한건 렌즈, 촬상소자, 이미지처리엔진 입니다.
요즘은 손떨림방지기능이 광학식이나 소프트웨어식의 차이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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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이미지처리엔진이 다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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