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을담아 2010-05-12 20:39 아 그리고, 조리개 중요합니다.
요즘의 자동디카들은 빛갈라짐이 없는 원형조리개를 쓰거나 필터조리개를 씁니다.
이경우 조리개값조절이 망원이던 광각이던 2단계밖에 없습니다.
그나마 원형조리개는 접사때나 망원촬영때 심도표현이 되곤 하지만 제한적입니다.
이경우 망원과 광각의 조리개범위가 차이가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소니 wx1의 경우가 대표적인데
24mm광각의 조리개 개폐범위가 2.4~7.1
.
.
.
120mm망원의 조리개 개폐범위가 5.9~18
솔직히 망원에서 안그래도 셔속을 빨리 가져가야 하는데, 조리개값18까지 쓸일이 별로 없고,
그래봤자 빛갈라짐도 없고 오히려 흔들리는데 취약할 뿐입니다.
하지만, 날형조리개를 쓴 디카라면,
빛갈라짐 심도표현, 노출량결정 등등 주어진 범위에서는 확실히 자유롭게 표현이 됩니다.
그리고 이미지처리엔진에 더해서 기기의 인터패이스도 중요합니다.
사용자가 편하게 다루어야하니까요..^^
요즘의 자동디카들은 빛갈라짐이 없는 원형조리개를 쓰거나 필터조리개를 씁니다.
이경우 조리개값조절이 망원이던 광각이던 2단계밖에 없습니다.
그나마 원형조리개는 접사때나 망원촬영때 심도표현이 되곤 하지만 제한적입니다.
이경우 망원과 광각의 조리개범위가 차이가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소니 wx1의 경우가 대표적인데
24mm광각의 조리개 개폐범위가 2.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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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mm망원의 조리개 개폐범위가 5.9~18
솔직히 망원에서 안그래도 셔속을 빨리 가져가야 하는데, 조리개값18까지 쓸일이 별로 없고,
그래봤자 빛갈라짐도 없고 오히려 흔들리는데 취약할 뿐입니다.
하지만, 날형조리개를 쓴 디카라면,
빛갈라짐 심도표현, 노출량결정 등등 주어진 범위에서는 확실히 자유롭게 표현이 됩니다.
그리고 이미지처리엔진에 더해서 기기의 인터패이스도 중요합니다.
사용자가 편하게 다루어야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