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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사케이스와 가방
2010-05-24 13:30 | 조회수 : 7,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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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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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을크로핑하다
2010-05-24 17:09
HS10에 속사+뚜껑의 구조로 속사로만으로도 쓰고, 풀로 덮인 케이스로도 변신이 가능한 케이스를
쓰고 있는데요. 써본바로는
속사의 장점은 마음 잡고 출사 나갔을때, 풀 케이스에 넣다 뺐다 하지 않고 바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휴식이나 다른 작업을 할때, 혹은 로우 앵글시 안심하고 바닥에 내려놓을 수 있다.+ 뽀대가 있겠고..
단점으로는 그립감이 떨어지다와 말씀하신 노출 부분이 많아서 케이스로서 충실하지 않다.+ 비싸다.
그렇다고 풀로 다 덮인 케이스를 쓰게 되면 막상 맘잡고 출사하는 날엔
넣다 뺐다도 귀찮아서 결국엔 알몸으로 다니게 되는데 이것도 쫌 불안하고 그렇던데요.
좀 계륵 같은 존재인듯. 그나저나 가격이 너무 안착하단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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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 있는데요. 써본바로는
속사의 장점은 마음 잡고 출사 나갔을때, 풀 케이스에 넣다 뺐다 하지 않고 바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휴식이나 다른 작업을 할때, 혹은 로우 앵글시 안심하고 바닥에 내려놓을 수 있다.+ 뽀대가 있겠고..
단점으로는 그립감이 떨어지다와 말씀하신 노출 부분이 많아서 케이스로서 충실하지 않다.+ 비싸다.
그렇다고 풀로 다 덮인 케이스를 쓰게 되면 막상 맘잡고 출사하는 날엔
넣다 뺐다도 귀찮아서 결국엔 알몸으로 다니게 되는데 이것도 쫌 불안하고 그렇던데요.
좀 계륵 같은 존재인듯. 그나저나 가격이 너무 안착하단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