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을담아 2010-06-19 12:51 두기종이 다 팝코리뷰로 나오는데, 감도별화질을 비교해보니
같은 촬상소자를 썼다지만, S(세살이)가 F(페살이)보다 한스텝정도 좋아보입니다.
이는 s가 렌즈나 이미지프로세스에서 훨씬 우수하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날형조리개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은 차이가 심합니다.
F200은 단지 노출량과 심도가 2단계 뿐이지만,
S200은 의도한 데로 노출량과 심도 빛갈라짐이 주어진 범위에선 자유롭습니다.
s200과 비슷하면서 Lcd틸트가 되는 기종이라면, s100fs가 있습니다.
팝코리뷰에서 직접비교해보세요. 참 s100도 팝코리뷰가 있습니다.
s100의 아쉬웠던 점을 s200으로 오면서 많이 해결했습니다.
DR의 증가, 채도증가, 고감도에서 줄어든 잡티와 색수차를 잡아서 좀더 사진완성도가 높습니다.
특히 jpg+raw촬영은 부럽더군요.
아쉬운 점은 기계적으로 다운이 되었다는 게 참 아쉽군요.
같은 촬상소자를 썼다지만, S(세살이)가 F(페살이)보다 한스텝정도 좋아보입니다.
이는 s가 렌즈나 이미지프로세스에서 훨씬 우수하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날형조리개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은 차이가 심합니다.
F200은 단지 노출량과 심도가 2단계 뿐이지만,
S200은 의도한 데로 노출량과 심도 빛갈라짐이 주어진 범위에선 자유롭습니다.
s200과 비슷하면서 Lcd틸트가 되는 기종이라면, s100fs가 있습니다.
팝코리뷰에서 직접비교해보세요. 참 s100도 팝코리뷰가 있습니다.
s100의 아쉬웠던 점을 s200으로 오면서 많이 해결했습니다.
DR의 증가, 채도증가, 고감도에서 줄어든 잡티와 색수차를 잡아서 좀더 사진완성도가 높습니다.
특히 jpg+raw촬영은 부럽더군요.
아쉬운 점은 기계적으로 다운이 되었다는 게 참 아쉽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