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나기 2010-06-21 09:32 터치감을 중시한다면 반드시 직접 체감해보고 사시라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최근 1GHz의 스냅드래곤 장착 스마트폰인 옴티머스나 시리우스...특히 시리우스는 반응 속도가 상당히 개선된 감압식 터치 방식이니 기회가 되면 테스트를 해보세요. 갤럭시A는 CPU는 낮지만 아이폰과 같은 정전식이니 많은 참고가 될 것 같네요. 물론 3GS도 터치를 해보셔야겠죠. ^^; 갤럭시나 시리우스와 3GS가 별 차이 없다면 아이폰4는 훨씬 강력한 터치감과 반응속도를 보여줄테니까요. ^^;
덧붙여,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아직도 사용자들은 베타테스터 같은 느낌이긴 합니다. 최근 출시한 KT넥서스원 말곤 모두 2.1버전을 탑재했고, 새 OS버전을 올해 안에 발표할 예정이나 넥서스원만 정식 업데이트 지원 약속했고, 나머진 아직 미정이거든요. 특히 업계에선 아이폰 관련 어플엔 신경을 많이 쓰지만 안드로이드는 아직입니다. 저 역시 국산 스마트폰이 맞긴 하지만 위에 말씀하신 이유라면 어플리케이션으로나 터치감, 반응 속도에서 아이폰은 넘사벽이란 게 보통의 반응이지 않을까 싶네요.
(요즘 3GS 구매 사은품으로 iDMB를 주니...전 내일 무료 OS업데이트가 끝난 후 반응을 참고해보려구요. ^^;;)
최근 1GHz의 스냅드래곤 장착 스마트폰인 옴티머스나 시리우스...특히 시리우스는 반응 속도가 상당히 개선된 감압식 터치 방식이니 기회가 되면 테스트를 해보세요. 갤럭시A는 CPU는 낮지만 아이폰과 같은 정전식이니 많은 참고가 될 것 같네요. 물론 3GS도 터치를 해보셔야겠죠. ^^; 갤럭시나 시리우스와 3GS가 별 차이 없다면 아이폰4는 훨씬 강력한 터치감과 반응속도를 보여줄테니까요. ^^;
덧붙여,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아직도 사용자들은 베타테스터 같은 느낌이긴 합니다. 최근 출시한 KT넥서스원 말곤 모두 2.1버전을 탑재했고, 새 OS버전을 올해 안에 발표할 예정이나 넥서스원만 정식 업데이트 지원 약속했고, 나머진 아직 미정이거든요. 특히 업계에선 아이폰 관련 어플엔 신경을 많이 쓰지만 안드로이드는 아직입니다. 저 역시 국산 스마트폰이 맞긴 하지만 위에 말씀하신 이유라면 어플리케이션으로나 터치감, 반응 속도에서 아이폰은 넘사벽이란 게 보통의 반응이지 않을까 싶네요.
(요즘 3GS 구매 사은품으로 iDMB를 주니...전 내일 무료 OS업데이트가 끝난 후 반응을 참고해보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