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을담아 2010-07-11 12:22 Lx3 참 오래된기종입니다.그리고 파나동뿐만아리라, 유저뉴스에도 Lx5에 대한 이야기가 있거든요.
그러나 풍경엔 참 좋다고 하지만, 2.5배줌이라는 좁은 화각범위와 붙박이Lcd창 인게 아쉽지요.
그리고 1/1.63"ccd를 썼다는데, 멀티어스팩트 비율과 화각을 동일하게 설계하다보니,
실제 사용되는 범위는 1/1.74"정도입니다.
계산해보면,사용되는 ccd영역의 대각선이 9.23mm에 불과한걸 알겁니다.
하지만, g11은 좀더 넓은화각범위와 회전액정창 1/1.7"를 다 이용해서
실제이용되는 ccd영역의 대각선이 9.426mm로 lx3에 비해 오히려 넓다는걸 알았으면합니다.
하지만, g11도 삼성의 ex1에 비하면, 성능이 떨어지지만, 어느 것을 선택하든 써보고 싶은거 써야합니다.
그렇게 하여야 자신의 기종에 대한 애착이 생겨서 성능따위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풍경엔 참 좋다고 하지만, 2.5배줌이라는 좁은 화각범위와 붙박이Lcd창 인게 아쉽지요.
그리고 1/1.63"ccd를 썼다는데, 멀티어스팩트 비율과 화각을 동일하게 설계하다보니,
실제 사용되는 범위는 1/1.74"정도입니다.
계산해보면,사용되는 ccd영역의 대각선이 9.23mm에 불과한걸 알겁니다.
하지만, g11은 좀더 넓은화각범위와 회전액정창 1/1.7"를 다 이용해서
실제이용되는 ccd영역의 대각선이 9.426mm로 lx3에 비해 오히려 넓다는걸 알았으면합니다.
하지만, g11도 삼성의 ex1에 비하면, 성능이 떨어지지만, 어느 것을 선택하든 써보고 싶은거 써야합니다.
그렇게 하여야 자신의 기종에 대한 애착이 생겨서 성능따위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