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나기 2010-09-18 12:35 정확히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카메라가 읽고 쓰는 능력이 문제가 아니라고 보는데요...
일반 사진 촬영의 경우 10M의 사진을 한장 촬영한다면 이를 메모리카드에 써야하는데,
10M(메가픽셀)의 데이터를 메모리카드가 여유롭게 쓰기를 하느냐가 관건이 되겠죠.
처리 속도가 빠르다면 당연히 빠르게 저장할테니 다음 샷까지의 딜레이가 줄어들 겁니다. (그냥 단순히 생각하면;;)
보통 클래스 표시라는 게 안정적으로 데이터를 읽고 쓰는 최소 속도 표시라고 알고 있는데,
카메라의 경우 속도가 영향을 주는 건 연사 촬영과 동영상 촬영이 될 것 같네요.
소니에서 이번에 출시한 SD카드의 경우 클래스4로 출시한 걸 보면 FHD영상도 클래스4면 가능한 게 아닌가 추측해보기도 하지만 최근 추세는 클래스6가 가격과 성능에서 좋아보이긴 합니다.
참고로, 샌디스크의 경우 최근에 Class2에서 Class4로 업그레이드가 됐으나 재고를 판매하는 곳에선 Class2로 판매하는 경우가 있으니 바뀐 라벨과 Class4의 업그레이드 여부를 확인하고 구매하셔야 할 겁니다. ^^;
일반 사진 촬영의 경우 10M의 사진을 한장 촬영한다면 이를 메모리카드에 써야하는데,
10M(메가픽셀)의 데이터를 메모리카드가 여유롭게 쓰기를 하느냐가 관건이 되겠죠.
처리 속도가 빠르다면 당연히 빠르게 저장할테니 다음 샷까지의 딜레이가 줄어들 겁니다. (그냥 단순히 생각하면;;)
보통 클래스 표시라는 게 안정적으로 데이터를 읽고 쓰는 최소 속도 표시라고 알고 있는데,
카메라의 경우 속도가 영향을 주는 건 연사 촬영과 동영상 촬영이 될 것 같네요.
소니에서 이번에 출시한 SD카드의 경우 클래스4로 출시한 걸 보면 FHD영상도 클래스4면 가능한 게 아닌가 추측해보기도 하지만 최근 추세는 클래스6가 가격과 성능에서 좋아보이긴 합니다.
참고로, 샌디스크의 경우 최근에 Class2에서 Class4로 업그레이드가 됐으나 재고를 판매하는 곳에선 Class2로 판매하는 경우가 있으니 바뀐 라벨과 Class4의 업그레이드 여부를 확인하고 구매하셔야 할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