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01 03:44 조리개는 사람의 동공과 같은 이치이죠.
밝은 대낮에 사람의 동공은 좁아집니다(F22)
어두운 밤이나 실내에 들어가면 동공이 넓어집니다(F1.8)
카메라는 사진을 찍기위해서 가장 필요로 하는것이 광량입니다.
동공이 좁아지면 (조리개값이 크면) 그만큼 광량을 들여오는 시간이 오래걸립니다.
그렇기때문에 셔터속도가 길어지게 되구요.
동공이 커지면 (조리개값이 작으면) 그만큼 광량을 들여오는 시간이 짧아집니다.
그렇기때문에 셔터속도가 빨라지게 되구요.
셔터속도가 빨라지면 감도를 조절할 필요없이 사진을 찍는다면 흔들림없는 결과물을 얻을수 있습니다.
반대로 셔터속도가 느려지면 감도를 조절 하지않는 이상 삼각대를 이용해서 찍어야 하고 삼각대를 이용하지 않게 되면 사진이 흔들릴수도 있습니다. 강제로 S모드로 해서 찍을때는 말씀하신것처럼 사진이 어둡게 나오기도 합니다. 사진의 흔들림을 방지하고 사진을 어둡게 나오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감도(ISO)를 올려줘야 하죠. 적정한 감도는 직접 단계별로 올리면서 찾으시는게 좋을테구요.
아마도 요즘 디카들은 800이면 무난할거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정말 어두운 야밤에는 후레쉬를 사용하거나 삼각대는 필수이기도 하구요.
밝은 대낮에 사람의 동공은 좁아집니다(F22)
어두운 밤이나 실내에 들어가면 동공이 넓어집니다(F1.8)
카메라는 사진을 찍기위해서 가장 필요로 하는것이 광량입니다.
동공이 좁아지면 (조리개값이 크면) 그만큼 광량을 들여오는 시간이 오래걸립니다.
그렇기때문에 셔터속도가 길어지게 되구요.
동공이 커지면 (조리개값이 작으면) 그만큼 광량을 들여오는 시간이 짧아집니다.
그렇기때문에 셔터속도가 빨라지게 되구요.
셔터속도가 빨라지면 감도를 조절할 필요없이 사진을 찍는다면 흔들림없는 결과물을 얻을수 있습니다.
반대로 셔터속도가 느려지면 감도를 조절 하지않는 이상 삼각대를 이용해서 찍어야 하고 삼각대를 이용하지 않게 되면 사진이 흔들릴수도 있습니다. 강제로 S모드로 해서 찍을때는 말씀하신것처럼 사진이 어둡게 나오기도 합니다. 사진의 흔들림을 방지하고 사진을 어둡게 나오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감도(ISO)를 올려줘야 하죠. 적정한 감도는 직접 단계별로 올리면서 찾으시는게 좋을테구요.
아마도 요즘 디카들은 800이면 무난할거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정말 어두운 야밤에는 후레쉬를 사용하거나 삼각대는 필수이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