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도리 2010-10-02 16:15 사실 카메라가 비싼만큼 값어치를 한다는 건
좋지 않은 환경에서 건질 만한 사진을 더 잘 뽑아준다는 의미가 크죠.
그러다보니 저가형으로 어두운 실내에서 뛰어난 성능을 기대한다는 것 자체가 어렵습니다.
아마 카메라 제조사의 마케팅 정책으로도 그렇게는 안 만들겠죠.
특히 어르신들은 삼성 브랜드에 호감이 크시고, AS는 어쨌거나 편한 점이
삼성의 강점이겠고요. 몇년전에 비해 삼성 카메라도 많이 좋아졌지요.
실내샷 화질은 아직도 썩 좋은 것 같진 않습니다만...
캐논에서 파워샷 A시리즈는 예전엔 그런 성격이 아니었는데,
요즘은 아예 저가형 라인업으로 굳어진 듯하고, 별로 추천대상은 아닙니다.
익서스는 뭐 무난하리라고 생각됩니다만.
(캐논 익서스는 마치 현대차 아반떼처럼 무난해서 인기인 것 같다는... 제 주관적 생각..)
코닥은 결과물만 놓고 볼 때 괜찮습니다만
기계적 성능은 처집니다. (요즘은 얼마나 나아졌나 모르지만 예전엔 아주 속 터질 지경.)
특히 어두운 실내에선 좌절..
좋지 않은 환경에서 건질 만한 사진을 더 잘 뽑아준다는 의미가 크죠.
그러다보니 저가형으로 어두운 실내에서 뛰어난 성능을 기대한다는 것 자체가 어렵습니다.
아마 카메라 제조사의 마케팅 정책으로도 그렇게는 안 만들겠죠.
특히 어르신들은 삼성 브랜드에 호감이 크시고, AS는 어쨌거나 편한 점이
삼성의 강점이겠고요. 몇년전에 비해 삼성 카메라도 많이 좋아졌지요.
실내샷 화질은 아직도 썩 좋은 것 같진 않습니다만...
캐논에서 파워샷 A시리즈는 예전엔 그런 성격이 아니었는데,
요즘은 아예 저가형 라인업으로 굳어진 듯하고, 별로 추천대상은 아닙니다.
익서스는 뭐 무난하리라고 생각됩니다만.
(캐논 익서스는 마치 현대차 아반떼처럼 무난해서 인기인 것 같다는... 제 주관적 생각..)
코닥은 결과물만 놓고 볼 때 괜찮습니다만
기계적 성능은 처집니다. (요즘은 얼마나 나아졌나 모르지만 예전엔 아주 속 터질 지경.)
특히 어두운 실내에선 좌절..
파나, 올림은 저도 잘 몰라서 패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