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g70 2011-01-07 08:56 최신 모델의 출력물 품질이 더 좋겠죠~ ..이건 너무 무책임한 답변이고...^^
포토 프린터의 최대 해상도는 일반적인 관점에서는 무의미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디지털 인화의 경우 대부분의 업체가 평균 200dpi 수준으로 인화해 주고 있는 실정이고, 포토 프린터의 경우 300dpi이상으로 출력하면 만족할 만한 품질의 출력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단, 출력 해상도를 높이면 그에 비례해서 출력물의 크기는 작아집니다. 예를 들어 동일한 이미지 파일을 300dpi와 600dpi로 각각 출력하게 되면 출력물의 크기는 4배차이가 나게 되는거죠. 포토 용지를 좀 좋은 걸 구매해서 출력하면 요즘 출시되는 웬만한 포토 프린터는 만족할 만한 출력물을 뽑아주는 걸로 알고 있네요..
출력물상에 망점이 보이는 건 ..아마도 잉크 분사 성능과 밀접한 연관이 있을 겁니다. 잉크를 얼마나 미세하게 뿜어주는냐가 관건이죠...
포토 프린터의 최대 해상도는 일반적인 관점에서는 무의미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디지털 인화의 경우 대부분의 업체가 평균 200dpi 수준으로 인화해 주고 있는 실정이고, 포토 프린터의 경우 300dpi이상으로 출력하면 만족할 만한 품질의 출력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단, 출력 해상도를 높이면 그에 비례해서 출력물의 크기는 작아집니다. 예를 들어 동일한 이미지 파일을 300dpi와 600dpi로 각각 출력하게 되면 출력물의 크기는 4배차이가 나게 되는거죠. 포토 용지를 좀 좋은 걸 구매해서 출력하면 요즘 출시되는 웬만한 포토 프린터는 만족할 만한 출력물을 뽑아주는 걸로 알고 있네요..
출력물상에 망점이 보이는 건 ..아마도 잉크 분사 성능과 밀접한 연관이 있을 겁니다. 잉크를 얼마나 미세하게 뿜어주는냐가 관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