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나기 2011-01-31 02:14 아이패드와 같은 정전식 터치에서 필기하기엔 좀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동영상 감상도 아이패드에서 하시려면 인코딩 수고를 감수해야 할 것 같구요.
제 생각에도 넷북이나 저렴한 울트라 슬림 노트북(AMD사의 CPU를 채용한 MSI의 12.1인치 모델...30만원대에 팔던데요. 대형몰에서도. ^^;;)을 추천합니다.
영상 감상을 하시면 아무래도 배터리가 부족할 수 있지만, 적당한 시청과 필기 등에 활용하신다면 4시간 정도는 충분할 것 같고, 온라인으로 금융서비스를 하거나 여러 활용성을 생각하면 노트북이나 넷북이 훨씬 좋은 것 같네요. (여담이지만, 전 와이브로 패키지로 사서 와이브로는 1달에 한 번 쓸까말까하지만...가끔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채팅하거나 스트리밍 동영상 강의도 끊김없이 봤었기에...그 활용성은 패드류와 비할 바가 아니라 생각하고 있답니다. ^^;)
동영상 감상도 아이패드에서 하시려면 인코딩 수고를 감수해야 할 것 같구요.
제 생각에도 넷북이나 저렴한 울트라 슬림 노트북(AMD사의 CPU를 채용한 MSI의 12.1인치 모델...30만원대에 팔던데요. 대형몰에서도. ^^;;)을 추천합니다.
영상 감상을 하시면 아무래도 배터리가 부족할 수 있지만, 적당한 시청과 필기 등에 활용하신다면 4시간 정도는 충분할 것 같고, 온라인으로 금융서비스를 하거나 여러 활용성을 생각하면 노트북이나 넷북이 훨씬 좋은 것 같네요. (여담이지만, 전 와이브로 패키지로 사서 와이브로는 1달에 한 번 쓸까말까하지만...가끔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채팅하거나 스트리밍 동영상 강의도 끊김없이 봤었기에...그 활용성은 패드류와 비할 바가 아니라 생각하고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