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ㅡ ; 쩜쩜쩜 2011-04-10 11:51 팝코넷에서 컴팩트 카메라 리뷰를 보시면 데세랄과 별 다를것 없는 결과물을 보실 수 있습니다.
대신 데세랄 사용자의 경우 대부분의 사진을 'AUTO(자동설정)'모드가 아닌 촬영당시의 환경에 감성을 담아내기위해 여러가지 촬영요소(감도, 조리개개방값, 셔터스피드, 화이트밸런스 등등)를 변경합니다.
개인적으로 촬영요소 중 결과물에 영향을 가장 많이 주는 것이 빛의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요소들로 좀 더 특이한, 개성적인 사진이 나오죠. 대부분의 사용자가 컴팩트가 데세랄에 밀린다고 생각하는 것은 컴팩트 사용자가 '빛'을 읽지 못하고 찍은 사진 때문일 것입니다.
단, 센서 크기의 차이(다른 부가요소도 많지만)로 선예도가 차이가 큽니다.
이것으로 동일한 환경에서 촬영한 결과물 조차도 확대해 보았을때 사물의 경계가 뭉개지게 보입니다.
큰 사진이 아닐 경우 그 차이는 줄어들게 됩니다.
대신 데세랄 사용자의 경우 대부분의 사진을 'AUTO(자동설정)'모드가 아닌 촬영당시의 환경에 감성을 담아내기위해 여러가지 촬영요소(감도, 조리개개방값, 셔터스피드, 화이트밸런스 등등)를 변경합니다.
개인적으로 촬영요소 중 결과물에 영향을 가장 많이 주는 것이 빛의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요소들로 좀 더 특이한, 개성적인 사진이 나오죠. 대부분의 사용자가 컴팩트가 데세랄에 밀린다고 생각하는 것은 컴팩트 사용자가 '빛'을 읽지 못하고 찍은 사진 때문일 것입니다.
단, 센서 크기의 차이(다른 부가요소도 많지만)로 선예도가 차이가 큽니다.
이것으로 동일한 환경에서 촬영한 결과물 조차도 확대해 보았을때 사물의 경계가 뭉개지게 보입니다.
큰 사진이 아닐 경우 그 차이는 줄어들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