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황™ 2012-05-17 01:45 다른 곳에 댓글을 달긴 했는데.. 이곳에도 댓글을 달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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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답을 찾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부분은 다음 두 가지 상황이 맞을 때 저런 형태의 사진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첫 번째로는 빛의 온도와 각도인데요...
한 낮의 빛의 온도로는 저는 분위기의 사진을 얻으실 수 없습니다.. (자연적인 상황에서 말씀입니다. 연출이 아닌)
(여기서 말씀드리는 빛의 온도는 뜨거운 온도를 말씀드리는게 아니구요 색 온도를 말씀드리는 겁니다.. )
말씀하신대로 시간대가 중요한 이유에는 이른 아침이나 저녁에는 빛의 온도가 은은한 색 온도를 띄기 때문이며 빛의 각도 역시 빛을 퍼트리는 데 한 몫 하는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두 번째는 노출인데요..
자동 카메라에는 제조사 마다 틀리긴 하지만 보편적으로 측광을 하는 방법이 다음 3가지 정도가 있습니다.
평균 측광 / 중앙부 중점 측광 / SPOT 측광
각각의 프로그램밍 된 측광 방식에 따라 노출을 카메라가 자동으로 조정을 합니다.
위의 세 가지 측광 방식을 사용하시면 말씀하신 느낌의 사진을 찍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위에 말씀하신 몽환적인 사진은 대부분 광원 부분을 향하게 되고 오버 노출이 되기 쉽기 때문에 카메라가 자동으로 노출을 낮게 설정을 해 버리기 때문입니다. 이런 건 방지하기 위해서 AEL 라고 노출을 일정 수치로 고정하는 기능이 있는데요 이 기능을 이용하시거나 수동노출을 이용해서 노출을 사용자가 직접 정해서 찍게 되면 원하는 느낌의 사진을 더 쉽게 얻으실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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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답을 찾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부분은 다음 두 가지 상황이 맞을 때 저런 형태의 사진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첫 번째로는 빛의 온도와 각도인데요...
한 낮의 빛의 온도로는 저는 분위기의 사진을 얻으실 수 없습니다.. (자연적인 상황에서 말씀입니다. 연출이 아닌)
(여기서 말씀드리는 빛의 온도는 뜨거운 온도를 말씀드리는게 아니구요 색 온도를 말씀드리는 겁니다.. )
말씀하신대로 시간대가 중요한 이유에는 이른 아침이나 저녁에는 빛의 온도가 은은한 색 온도를 띄기 때문이며 빛의 각도 역시 빛을 퍼트리는 데 한 몫 하는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두 번째는 노출인데요..
자동 카메라에는 제조사 마다 틀리긴 하지만 보편적으로 측광을 하는 방법이 다음 3가지 정도가 있습니다.
평균 측광 / 중앙부 중점 측광 / SPOT 측광
각각의 프로그램밍 된 측광 방식에 따라 노출을 카메라가 자동으로 조정을 합니다.
위의 세 가지 측광 방식을 사용하시면 말씀하신 느낌의 사진을 찍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위에 말씀하신 몽환적인 사진은 대부분 광원 부분을 향하게 되고 오버 노출이 되기 쉽기 때문에 카메라가 자동으로 노출을 낮게 설정을 해 버리기 때문입니다. 이런 건 방지하기 위해서 AEL 라고 노출을 일정 수치로 고정하는 기능이 있는데요 이 기능을 이용하시거나 수동노출을 이용해서 노출을 사용자가 직접 정해서 찍게 되면 원하는 느낌의 사진을 더 쉽게 얻으실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시간대 / 노출고정 (AEL) 또는 수동 노출 설정이 답이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