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미 2015-06-01 14:48 일단.. 아기가 생기니까 집안 분위기도 밝아지고, 부모님들.. 사이가 썩 원활하진 않았던 여동생과도 사이가 좋아지고..
뭐랄까.. 정말 복덩이..라는 느낌은 가슴에 팍 박히고..
부성애라고 하나? 저는 그런게 정말 생길까 싶었는데..
지난 주초에 아들이 장염이 걸렸는데, 로타 바이러스/노로 바이러스가 유행한다면서, 일단 병원에 입원해서 금식하면서 배변검사해서 체크하자고 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그냥 의료비용만 늘어나는 셈임. 장염으로 입원은.. 그 의사가 해당 병원 입원 아기 환자의 절반이라는 서무과 말 듣고 눈치깜.)
돌쟁이 아들 팔에 링거 꽂는다고 혈관주사를 놓는데, 생전 조심성이 많아서 다쳐본 적도 없는 아들이 주사바늘이 너무 아파서 부들부들 떨면서 울먹이는데, 제가 순간적으로 감정 조절을 못하겠더라구요.
뭐랄까.. 정말 복덩이..라는 느낌은 가슴에 팍 박히고..
부성애라고 하나? 저는 그런게 정말 생길까 싶었는데..
지난 주초에 아들이 장염이 걸렸는데, 로타 바이러스/노로 바이러스가 유행한다면서, 일단 병원에 입원해서 금식하면서 배변검사해서 체크하자고 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그냥 의료비용만 늘어나는 셈임. 장염으로 입원은.. 그 의사가 해당 병원 입원 아기 환자의 절반이라는 서무과 말 듣고 눈치깜.)
돌쟁이 아들 팔에 링거 꽂는다고 혈관주사를 놓는데, 생전 조심성이 많아서 다쳐본 적도 없는 아들이 주사바늘이 너무 아파서 부들부들 떨면서 울먹이는데, 제가 순간적으로 감정 조절을 못하겠더라구요.
환경이 사람을 만드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