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미 2015-06-10 19:06 제가 8년 동안 사진 관련 장비에 쓴 돈이 2천만~3천만원 사이인데..
비싸다는 생각은 늘 했었지만, 본전(?)이라는 생각은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네요ㅎㅎ;;
매일 밤 9시반 넘어야 퇴근을 하고, 1주일에 일요일 하루를 쉬어서 카메라도 사실상 1주일에 하루 씁니다.
평일엔 밤늦게 아들이 안자고 있으면 가끔 찍고.. 식구들 데리고 놀러 가서 사진 찍으며 놀고 싶은 생각이 간절합니다.
1장에 2만원...이라는 가치판단은 주관적인 것이겠지만,
제 경우 과거에는 사진 찍으러 떠나서 보통 10장 남짓 보정하는게 고작이었는데,
요즘은 한 번 사진 찍고 나오면 보통 50장 이상 보정을 합니다. 그리고 다음 일요일에 또 사진을 찍으러 갑니다.
그런데 제 사진이 한 장당 얼마라고 생각해본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누가 제 사진을 사줘야 얼마인지 알지요ㅎㅎ;;
집값처럼 집값이 얼마를 오르던지 간에 그 집을 매매하지 않으면 실질 자산가치가 0원에 수렴하는 것처럼,
사진을 실제로 돈을 받고 팔지 않는 이상, 제 사진의 가치는 제 생각 속에서만 존재하는 것이니까요.
술 안마시고, 담배 안피우고, 업소아가씨들 안 거느리고..
이렇게만 해도 보통 샐러리맨들이라면, 1년에 기백만원은 여유돈이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기회비용 혹은 투자(저는 투자라는 표현을 언어도단이라고 봅니다.)의 의미는 여러 가지로 쓰이겠지만,
제 견해에서는 '본전'이라는 단어가 쓰일 곳은 노름판 뿐인 것 같습니다.
비싸다는 생각은 늘 했었지만, 본전(?)이라는 생각은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네요ㅎㅎ;;
매일 밤 9시반 넘어야 퇴근을 하고, 1주일에 일요일 하루를 쉬어서 카메라도 사실상 1주일에 하루 씁니다.
평일엔 밤늦게 아들이 안자고 있으면 가끔 찍고.. 식구들 데리고 놀러 가서 사진 찍으며 놀고 싶은 생각이 간절합니다.
1장에 2만원...이라는 가치판단은 주관적인 것이겠지만,
제 경우 과거에는 사진 찍으러 떠나서 보통 10장 남짓 보정하는게 고작이었는데,
요즘은 한 번 사진 찍고 나오면 보통 50장 이상 보정을 합니다. 그리고 다음 일요일에 또 사진을 찍으러 갑니다.
그런데 제 사진이 한 장당 얼마라고 생각해본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누가 제 사진을 사줘야 얼마인지 알지요ㅎㅎ;;
집값처럼 집값이 얼마를 오르던지 간에 그 집을 매매하지 않으면 실질 자산가치가 0원에 수렴하는 것처럼,
사진을 실제로 돈을 받고 팔지 않는 이상, 제 사진의 가치는 제 생각 속에서만 존재하는 것이니까요.
술 안마시고, 담배 안피우고, 업소아가씨들 안 거느리고..
이렇게만 해도 보통 샐러리맨들이라면, 1년에 기백만원은 여유돈이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기회비용 혹은 투자(저는 투자라는 표현을 언어도단이라고 봅니다.)의 의미는 여러 가지로 쓰이겠지만,
제 견해에서는 '본전'이라는 단어가 쓰일 곳은 노름판 뿐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