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미 2015-06-24 17:21 대학생이 될 때, 처음엔 27살에 결혼해야지.. 그랬다가, 군복학생이 되고 나니 32살에 결혼하고, 결혼 할 여자랑은 최소 2년 연애를 목표로 한다..였는데..
결혼 할 여자랑 30살에 만나서 2년 7개월 결혼하고 33살에 내 인생계획(?)에 맞게 딱 맞게 20대 아내를 맞이 했건만..
정작 결혼을 하고 주변을 둘러 보니 '내가 너무 여유를 부렸나..'싶은 생각이 살짝 들더니..
35살에 아들을 낳고 36살이 되고 나니, '아들이 내 나이가 되면 내가 70살이 넘는구나'라는 사실이 눈앞에 콱! 박히는 순간 정신이 아득해져 오고..
연애에 지쳐서 28살부터 30살까지 제멋에 겨워 싱글라이프가 편하다고 즐기던 그 시절이 너무 후회되고..
정신(?)차리고 30살에 결혼 할 걸..하는 때늦은 후회가 눈 앞을 가리네..ㅠㅠ
사회적 나이가 길어졌다고 해서 생물학적인 나이가 길어진 것이 아닌데, 너무 나만 생각하면서 플랜을 짠 것 같아.
결혼 할 여자랑 30살에 만나서 2년 7개월 결혼하고 33살에 내 인생계획(?)에 맞게 딱 맞게 20대 아내를 맞이 했건만..
정작 결혼을 하고 주변을 둘러 보니 '내가 너무 여유를 부렸나..'싶은 생각이 살짝 들더니..
35살에 아들을 낳고 36살이 되고 나니, '아들이 내 나이가 되면 내가 70살이 넘는구나'라는 사실이 눈앞에 콱! 박히는 순간 정신이 아득해져 오고..
연애에 지쳐서 28살부터 30살까지 제멋에 겨워 싱글라이프가 편하다고 즐기던 그 시절이 너무 후회되고..
정신(?)차리고 30살에 결혼 할 걸..하는 때늦은 후회가 눈 앞을 가리네..ㅠㅠ
사회적 나이가 길어졌다고 해서 생물학적인 나이가 길어진 것이 아닌데, 너무 나만 생각하면서 플랜을 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