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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톡방 자유게시판이 흥하길 바라며... 댓글 놀이용 떡밥 하나 던져봅니다.
2015-06-30 12:24 | 조회수 :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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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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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ni
2015-06-30 12:41
제 첫 카메라는 로모 LC-A였습니다.
막 사서 한참 갖고 놀다가 현상비의 압박으로 팔았죠.
그 뒤로 한번 더 샀다 또 팔았다는...ㅎㅎ
두번째 카메라는 캐논 G5였습니다.
전설의 명기였는데, DSLR뽐뿌로 역시 팔아버렸죠.
첫 DSLR은 300D였습니다.
미러박스 해먹기 전까지 꽤 오랜시간 저와 함께 있었습니다.
그 뒤로 20D -> 50D + 500D 를 거쳐
현재는 6D에 정착했습니다. 하반기쯤 한대 더 구입할 예정이구요.
끝으로 300D 쓸 때 잠시 거쳐간 미놀타 X-300도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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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사서 한참 갖고 놀다가 현상비의 압박으로 팔았죠.
그 뒤로 한번 더 샀다 또 팔았다는...ㅎㅎ
두번째 카메라는 캐논 G5였습니다.
전설의 명기였는데, DSLR뽐뿌로 역시 팔아버렸죠.
첫 DSLR은 300D였습니다.
미러박스 해먹기 전까지 꽤 오랜시간 저와 함께 있었습니다.
그 뒤로 20D -> 50D + 500D 를 거쳐
현재는 6D에 정착했습니다. 하반기쯤 한대 더 구입할 예정이구요.
끝으로 300D 쓸 때 잠시 거쳐간 미놀타 X-300도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