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XMEA 2015-07-13 01:18 설마 "극한환경"이란 표현을 마치 일상 남극,북극같이 일상 촬영에서 거의 만나기 힘든 조건으로 생각하시는건 아니겠죠?
아니예요. 일출 일몰사진이나 야경등의 풍경사진 찍을때 너무나 쉽게 일상적으로 만나는 환경입니다.
저감도에서도 컬러 노이즈끼고 디테일 무너지는 상황 자주 만납니다.
그때마다 캐논센서의 한계를 절감합니다.
이런 얘기하면 아마추어들이 자기 실력 탓은 안하고 기계탓 한다고 말하는 일부 고수분들이 있습니다.
솔직히 말해 억지스런 변명처럼 들립니다.
만약 그렇다면 캐논기종은 고수들이 써야 제 기능을 백프로 활용할수 있다는 단서를 달아야겠지요.
물론 그라데이션 필터 달거나 브라케팅 촬영해서 편집하는 방법으로 센서 한계를 극복해 보기도합니다만
그건 번거롭기도 하지만 부차적인 해결책에 불과한것이지요.
이런 정도의 문제제기를 터무니 없는 꼬투리잡기로 볼수 없습니다.
소비자가 캐논에 대해 할수 있는 지극히 정당한 문제제기라 생각합니다.
아니예요. 일출 일몰사진이나 야경등의 풍경사진 찍을때 너무나 쉽게 일상적으로 만나는 환경입니다.
저감도에서도 컬러 노이즈끼고 디테일 무너지는 상황 자주 만납니다.
그때마다 캐논센서의 한계를 절감합니다.
이런 얘기하면 아마추어들이 자기 실력 탓은 안하고 기계탓 한다고 말하는 일부 고수분들이 있습니다.
솔직히 말해 억지스런 변명처럼 들립니다.
만약 그렇다면 캐논기종은 고수들이 써야 제 기능을 백프로 활용할수 있다는 단서를 달아야겠지요.
물론 그라데이션 필터 달거나 브라케팅 촬영해서 편집하는 방법으로 센서 한계를 극복해 보기도합니다만
그건 번거롭기도 하지만 부차적인 해결책에 불과한것이지요.
이런 정도의 문제제기를 터무니 없는 꼬투리잡기로 볼수 없습니다.
소비자가 캐논에 대해 할수 있는 지극히 정당한 문제제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