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이 나름 노력하고 있기는 하지만 공정 자체를 바꾸지 못하고 있다보니 다른 회사 제품보다 센서의 발전속도가 더디고, 그래서 답답한 구석이 많이 생기고 있다는 건 신림부루스 님 말씀이 맞는 게 사실이니까요. 다만 이 문제가 캐논 제품이 못쓸 물건으로 만드느냐에 대해서는 캐논이 다른 회사와 비교할 때 장점을 많이 갖고 있고, 이 문제가 불거질 상황을 자주 접할 수 없기 때문에 아직까지 경쟁우위에 있다는 거잖아요.
여기서 더 나아가봤자 결론도 안 날 이야기를 계속 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냥 신림블루스 님께서 캐논을 좀 까고 싶으셨다 정도에서 마무리를 하는 게 좋겠어요.
캐논이 나름 노력하고 있기는 하지만 공정 자체를 바꾸지 못하고 있다보니 다른 회사 제품보다 센서의 발전속도가 더디고, 그래서 답답한 구석이 많이 생기고 있다는 건 신림부루스 님 말씀이 맞는 게 사실이니까요. 다만 이 문제가 캐논 제품이 못쓸 물건으로 만드느냐에 대해서는 캐논이 다른 회사와 비교할 때 장점을 많이 갖고 있고, 이 문제가 불거질 상황을 자주 접할 수 없기 때문에 아직까지 경쟁우위에 있다는 거잖아요.
여기서 더 나아가봤자 결론도 안 날 이야기를 계속 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냥 신림블루스 님께서 캐논을 좀 까고 싶으셨다 정도에서 마무리를 하는 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