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10 23:44 그렇지 않습니다. 그 통계들의 근거가 되는 논문 등이 당시 시대상의 잘못된 패러다임에 따라 만들어진 경우가 많죠. 예를 들어 제약회사와 의사들이 수익을 높이기 위해서 짜게 먹으면 안 좋다거나 콜레스테롤을 많이 먹으면 안 좋다는 등의 과도한 패러다임을 만들어 적용을 해 만들어진 게 말씀하신 가이드라인 중 상당수잖아요.
그래서 지금은 그 가이드라인 중에 비만도 표준보다는 좀 뚱뚱한 쪽이 더 좋다거나... 심장박동도 일정한 것보다 불규칙한 것이 더 낫다는 등 바뀌는 게 있지요. 이것도 10 년쯤 전까지만 해도 지금 버려진 이론들이 충분히 입증된 통계를 바탕으로 믿어지고 있었습니다.
조금 더 추가하자면....
담배가 몸에 안 좋은 건 아니라거나.... 전자파와 건강은 아무런 관련이 없다거나.... 석류는 여자에게 좋다거나.... 뭐 이런 것도 있습니다. 이익단체의 입금에 따라 만들어진 논문에 근거해서 만들어진 결론들이었죠. (그러나 자기들 스스로 연구한 결과를 보면....-_-)
그래서 지금은 그 가이드라인 중에 비만도 표준보다는 좀 뚱뚱한 쪽이 더 좋다거나... 심장박동도 일정한 것보다 불규칙한 것이 더 낫다는 등 바뀌는 게 있지요. 이것도 10 년쯤 전까지만 해도 지금 버려진 이론들이 충분히 입증된 통계를 바탕으로 믿어지고 있었습니다.
조금 더 추가하자면....
담배가 몸에 안 좋은 건 아니라거나.... 전자파와 건강은 아무런 관련이 없다거나.... 석류는 여자에게 좋다거나.... 뭐 이런 것도 있습니다. 이익단체의 입금에 따라 만들어진 논문에 근거해서 만들어진 결론들이었죠. (그러나 자기들 스스로 연구한 결과를 보면....-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