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첫 사진 보니 달이 뜬 밤인거 같은데, 달이 있으면 은하수 못찍습니다. 두 번째 사진도 잘은 모르겠지만 사진만 봐서는 하늘이 은하수 찍기에 밝아보입니다. (다른쪽에 달이 있거나, 아니면 주위 도시 빛). 은하수가 선명히 찍힐 밝기면 지표면은 거의 못찍습니다. 제 사진도 지표면과 하늘이 다른 조건에서 찍은 합성사진이죠.
2. 당연히 은하수 있는 방향을 찍는 것도 중요합니다. 요즘 어플이 잘 나왔으니 어플들 보시면서 찾으면 될건데, 주로 여름철 은하수가 더 잘보입니다. (은하 중심부가 여름에 보이므로...) 눈으로는 주위가 매우 어두운 곳이면 보이는데 사진과 같이는 절대 안보이고 정말 많은 별들 사이에 연기가 올라오는 듯하게 보입니다. 한국에서는 그렇게 보기도 사실 힘들고요.
3. 카메라 세팅은 점상 사진 찍듯이 ISO 적당히 높게, 그리고 노출은 별이 흐르지 않을정도로 두면 됩니다. 별추적기 달면 ISO 낮추고 장노출 가능하고요.
target=_blank>http://www.popco.net/zboard/view.php?id=dica_forum_nikon&no=10754
1. 첫 사진 보니 달이 뜬 밤인거 같은데, 달이 있으면 은하수 못찍습니다. 두 번째 사진도 잘은 모르겠지만 사진만 봐서는 하늘이 은하수 찍기에 밝아보입니다. (다른쪽에 달이 있거나, 아니면 주위 도시 빛). 은하수가 선명히 찍힐 밝기면 지표면은 거의 못찍습니다. 제 사진도 지표면과 하늘이 다른 조건에서 찍은 합성사진이죠.
2. 당연히 은하수 있는 방향을 찍는 것도 중요합니다. 요즘 어플이 잘 나왔으니 어플들 보시면서 찾으면 될건데, 주로 여름철 은하수가 더 잘보입니다. (은하 중심부가 여름에 보이므로...) 눈으로는 주위가 매우 어두운 곳이면 보이는데 사진과 같이는 절대 안보이고 정말 많은 별들 사이에 연기가 올라오는 듯하게 보입니다. 한국에서는 그렇게 보기도 사실 힘들고요.
3. 카메라 세팅은 점상 사진 찍듯이 ISO 적당히 높게, 그리고 노출은 별이 흐르지 않을정도로 두면 됩니다. 별추적기 달면 ISO 낮추고 장노출 가능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