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reamer 2015-09-09 12:21 포토샵 사용층이 넓다 보니 책의 종류 또한 많아졌습니다.
이런 사진은 이렇게. 인물 사진은 이렇게. 이처럼 전반적인 과정을 설명해 주어 흥미도를 높이고 쉽게 따라올 수 있도록 한 책들이 많은데,
이런 책들은 호기심은 자극하지만 툴의 쓰임 보다 전반적인 과정을 얕게 보여주는 내용이 많아 나중에 응용하기 어려워지기도 합니다.
조금 지루하더라도 포토샵 내에서 사용되는 툴의 쓰임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는 가장 기초적인 서적을 먼저 보시고
그 후에 포토샵 응용서적을 읽으시면 나중에 실제 작업에 응용하기에 더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책 구매 전에 목차, 샘플보기를 보면 메뉴와 툴에 대한 설명의 비중이 높은 책들을 먼저 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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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지루하더라도 포토샵 내에서 사용되는 툴의 쓰임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는 가장 기초적인 서적을 먼저 보시고
그 후에 포토샵 응용서적을 읽으시면 나중에 실제 작업에 응용하기에 더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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