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eNni 2016-08-10 13:31 맑은 느낌이라는 건 특히 야간 촬영시 볼 수 있는 건데...
뉴트럴한 톤에 잡색이 끼지 않는 딱떨어지는... 뭐 그런 겁니다.
흔히 "카페 감성샷"이죠.
캐논에서는 쩜사의 색감과 비슷하고, (아트) 삼식이 류의 렌즈에서도 잘 나타납니다.
만투를 영입할 때, 업계에 계신 형님이 "질리는 화각"이라는 이야기를 했는데
"딱 그것만" 찍는 느낌이라 제가 할게 별로 없더군요.
엘렌즈는 특유의 "색감"이 있습니다.
진득하고 붉은색과 푸른색이 도드라지게 강조되는
그런 렌즈에 색감이 강한 6D가 조합되다 보니, 적응을 못했습니다.
뉴트럴한 톤에 잡색이 끼지 않는 딱떨어지는... 뭐 그런 겁니다.
흔히 "카페 감성샷"이죠.
캐논에서는 쩜사의 색감과 비슷하고, (아트) 삼식이 류의 렌즈에서도 잘 나타납니다.
만투를 영입할 때, 업계에 계신 형님이 "질리는 화각"이라는 이야기를 했는데
"딱 그것만" 찍는 느낌이라 제가 할게 별로 없더군요.
엘렌즈는 특유의 "색감"이 있습니다.
진득하고 붉은색과 푸른색이 도드라지게 강조되는
그런 렌즈에 색감이 강한 6D가 조합되다 보니, 적응을 못했습니다.
현재 칠두막에 아트렌즈 조합을 쓰고 있는데,
딱 제가 원하는 색감과 화질이 나오더군요.
지금은 더워서 인물촬영 스케줄을 못잡고 있지만
조만간 작업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