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R6MK2] 2016-08-14 21:40 현재 남아있는 P-51중에 정상 비행하는 기체는 많은 편이죠. 대전말기에 정상적으로 데뷔한데다가
한국전쟁까지 실전기로 사용되어서 P-47에 비해서 당시 생산되었음에도 비행 가능한 기체는 많습니다.
그에 비해 B-17은 비행가능한 기체가 적고(심지어 영화 촬영하다가 G형 1대 말아먹었음) 보존중인
기체도 적어서 복각한 기체가 꽤 많다고 합니다.(설계도는 있으니 만드는 것은 일이 아니겠죠.)
미국의 민간단체에서 2차 대전기에 운용되던 많은 전투기를 복각 또는 복원해서 전시회, 쇼비행 등에
많이 사용하죠. 2차 대전 당시 태평양 전쟁에서 맹활약했던 F6F의 경우 현재 비행가능한 기체는 모두
레플리카 복원 기체라고 하더군요.
한국전쟁까지 실전기로 사용되어서 P-47에 비해서 당시 생산되었음에도 비행 가능한 기체는 많습니다.
그에 비해 B-17은 비행가능한 기체가 적고(심지어 영화 촬영하다가 G형 1대 말아먹었음) 보존중인
기체도 적어서 복각한 기체가 꽤 많다고 합니다.(설계도는 있으니 만드는 것은 일이 아니겠죠.)
미국의 민간단체에서 2차 대전기에 운용되던 많은 전투기를 복각 또는 복원해서 전시회, 쇼비행 등에
많이 사용하죠. 2차 대전 당시 태평양 전쟁에서 맹활약했던 F6F의 경우 현재 비행가능한 기체는 모두
레플리카 복원 기체라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