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rba Hood 2016-10-31 20:46 제 주변에 아기 사진담을거라고 처음 구입하는 친구들 보면 둘로 나뉘더라구요.
좀 불편해도 조금이라도 더 뽀얗게 나올 단렌즈 사라해도 우선은 편한 줌렌즈 샀다가 뒤늦게 단렌즈로 갈아타는 친구, 막상 사보니 안찍게 되는 친구.
그 이후로는 우선 친구들한테 많이 비싸지 않은 제품 추천하고 좀 더 담을 친구는 한번은 업글할 생각을 하라고 얘기합니다.
크게 카메라에 관심이 있는게 아니고 캐논에 관심이 있으신거라면 우선 캐논 미러리스 구형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전 그 말많은 M도 두대나 구입해서(구입당시 워낙 저렴했습니다. 대란 전에도...) 지금도 잘 쓰고 있고 파나초기 모델인 gf1도 6년이 넘었는데 지금 집사람이 너무 잘쓰고 있어요.
정리하자면 우선은 크게 돈 투자하시는것보다 성능이 좀 떨어져도 저렴하게 구할 수 있고 편하게 갖고 다닐 수 있는 기종으로 몇달 담아보시고 욕심이 생기면 한번 기변할 생각을 하는 것도 전 추천드려요.
좀 불편해도 조금이라도 더 뽀얗게 나올 단렌즈 사라해도 우선은 편한 줌렌즈 샀다가 뒤늦게 단렌즈로 갈아타는 친구, 막상 사보니 안찍게 되는 친구.
그 이후로는 우선 친구들한테 많이 비싸지 않은 제품 추천하고 좀 더 담을 친구는 한번은 업글할 생각을 하라고 얘기합니다.
크게 카메라에 관심이 있는게 아니고 캐논에 관심이 있으신거라면 우선 캐논 미러리스 구형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전 그 말많은 M도 두대나 구입해서(구입당시 워낙 저렴했습니다. 대란 전에도...) 지금도 잘 쓰고 있고 파나초기 모델인 gf1도 6년이 넘었는데 지금 집사람이 너무 잘쓰고 있어요.
정리하자면 우선은 크게 돈 투자하시는것보다 성능이 좀 떨어져도 저렴하게 구할 수 있고 편하게 갖고 다닐 수 있는 기종으로 몇달 담아보시고 욕심이 생기면 한번 기변할 생각을 하는 것도 전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