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eNni 2017-01-25 10:30 사무엘 2말고는 제가 다 경험해 본 렌즈네요.
제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0. 단렌즈 위주의 구성으로 가신다면 투바디는 필수라고 보시면 됩니다.
말씀하신 상황이 상당히 많이 일어나거든요.
물론 무게의 압박이 생길 수는 있겠지만
배터리 그립 없는 투바디나 망원단 렌즈쪽에 배터리그립을 다는 방식으로
가지고 다니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1. 만투와 사무엘은 좀 다른 렌즈로 보시면 됩니다.
만투는 인물 포트레이트 기준으로 반신을 꽉 차게 찍을 때 진가가 나오는 렌즈이고
큰사무엘은 적당한 거리에서 인물과 풍경을 적절히 조화시킬때 쓰는 렌즈이죠.
사용하시면서 느끼시겠지만, 만투와 큰사무엘은 대용이 되지 않읃 듯 합니다.
사무엘2의 경우가 문제이긴 한데, 화질을 조금 포기하시더라도 신계륵류의 줌렌즈로 가시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신쩜팔이야 가볍게 들고 다니는 거니 제외하구요...
제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0. 단렌즈 위주의 구성으로 가신다면 투바디는 필수라고 보시면 됩니다.
말씀하신 상황이 상당히 많이 일어나거든요.
물론 무게의 압박이 생길 수는 있겠지만
배터리 그립 없는 투바디나 망원단 렌즈쪽에 배터리그립을 다는 방식으로
가지고 다니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1. 만투와 사무엘은 좀 다른 렌즈로 보시면 됩니다.
만투는 인물 포트레이트 기준으로 반신을 꽉 차게 찍을 때 진가가 나오는 렌즈이고
큰사무엘은 적당한 거리에서 인물과 풍경을 적절히 조화시킬때 쓰는 렌즈이죠.
사용하시면서 느끼시겠지만, 만투와 큰사무엘은 대용이 되지 않읃 듯 합니다.
사무엘2의 경우가 문제이긴 한데, 화질을 조금 포기하시더라도 신계륵류의 줌렌즈로 가시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신쩜팔이야 가볍게 들고 다니는 거니 제외하구요...
좋은 결정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