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lrose 2017-02-15 19:45 QueeNni이 말씀하신 내용이 제가 겪는 느낌과 많은 부분에서 일치 하네요.
일단은 구계륵의 한계점이 어딘지 파악한 다음, 그 범위 내에서 촬영하는 방향으로 가야겠네요.
하이라이트가 튀지 않도록 구도와 노출을 조정하고, 조리개를 좀 더 조이고 등등...
렌즈 초점은 쨍하던 것이 수리를 하면서 초점이 틀어졌는데 초점교정을 하면 색수차와 색번짐이 좀 개선될 수 있을지 봐야겠습니다.
초점이 맞은 부분 만큼은 색수차나 색번짐이 없었던게 제 경험인데 이것도 체크를 해봐야겠습니다.
80D 바디에 색수차보정 메뉴가 있던데 적용을 해도 의미있는 차이는 못느끼겠더라구요.
이것도 테스트를 해봐가면서 어느 정도의 개선효과가 있는지 봐야겠습니다.
이렇게 적응하다가 기회가 되면 QueeNni님 말씀대로 3세대 렌즈나 3rd party 신렌즈도 알아봐야겠습니다.
의견 감사드립니다.
일단은 구계륵의 한계점이 어딘지 파악한 다음, 그 범위 내에서 촬영하는 방향으로 가야겠네요.
하이라이트가 튀지 않도록 구도와 노출을 조정하고, 조리개를 좀 더 조이고 등등...
렌즈 초점은 쨍하던 것이 수리를 하면서 초점이 틀어졌는데 초점교정을 하면 색수차와 색번짐이 좀 개선될 수 있을지 봐야겠습니다.
초점이 맞은 부분 만큼은 색수차나 색번짐이 없었던게 제 경험인데 이것도 체크를 해봐야겠습니다.
80D 바디에 색수차보정 메뉴가 있던데 적용을 해도 의미있는 차이는 못느끼겠더라구요.
이것도 테스트를 해봐가면서 어느 정도의 개선효과가 있는지 봐야겠습니다.
이렇게 적응하다가 기회가 되면 QueeNni님 말씀대로 3세대 렌즈나 3rd party 신렌즈도 알아봐야겠습니다.
의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