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동찍사 2017-07-26 23:02 캐논 바디만 쓸 때는 그런가보다 하지만 니콘이나 소니 바디를 써서 사진을 찍어 보면 DR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되죠.
뭐 D5나 A9도 기존에 자신들이 낼 수 있는 최대한의 DR에서 후퇴하는 것을 보면 딱히 캐논만 문제라고 하기도 좀
그렇지만 캐논도 이제는 신규 제품에 DR이 개선된 센서를 계속 넣어줘도 될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신뢰의 문제라고 볼 수 있는데.... 엄청난 DR은 고사하고 밴딩이라도 안생기는 센서를 넣어줬으면 이렇게까지
까이지는 않았을텐데 말이죠..
캐논 카메라 중에서는 그나마 오막포가 100%는 아니지만 대부분의 기대를 채워주고 있어서 다행이랄까..
뭐 그렇군요... 니콘이나 소니의 DR 괴물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전체적인 만족도 면에서는 오막포가 지금까지
써본 카메라 중에서는 제일 낫더군요...
뭐 D5나 A9도 기존에 자신들이 낼 수 있는 최대한의 DR에서 후퇴하는 것을 보면 딱히 캐논만 문제라고 하기도 좀
그렇지만 캐논도 이제는 신규 제품에 DR이 개선된 센서를 계속 넣어줘도 될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신뢰의 문제라고 볼 수 있는데.... 엄청난 DR은 고사하고 밴딩이라도 안생기는 센서를 넣어줬으면 이렇게까지
까이지는 않았을텐데 말이죠..
캐논 카메라 중에서는 그나마 오막포가 100%는 아니지만 대부분의 기대를 채워주고 있어서 다행이랄까..
뭐 그렇군요... 니콘이나 소니의 DR 괴물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전체적인 만족도 면에서는 오막포가 지금까지
써본 카메라 중에서는 제일 낫더군요...